나때는 과장 섞어서 훈련병들 다칠세라 못하겠으면 제깍제깍 열외시켜주고 그랬는데 (2010년대)
저 여자는 지금이 80년대 인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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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훈병은 부상입는다고 공놀이도 못하게 함
라떼는 32도 넘으면 훈련 금지였는데 온도계를 선풍기 앞에 그늘에 놔두고 우리는 굴리긴 했지만.. 글 읽어보니 ㅅㅂ 저 정도는 아니었음..중대장 뛰어 댕기며 애들 소금 찍어 먹이고, 오이 먹이고, 물 먹이고 그 정도까지는 했는데 ㅎㄷㄷㄷ 하네 군장 들쳐메고 몇시간을 굴렸다는 건..
우리도 훈병은 부상입는다고 공놀이도 못하게 함
라떼는 32도 넘으면 훈련 금지였는데 온도계를 선풍기 앞에 그늘에 놔두고 우리는 굴리긴 했지만.. 글 읽어보니 ㅅㅂ 저 정도는 아니었음..중대장 뛰어 댕기며 애들 소금 찍어 먹이고, 오이 먹이고, 물 먹이고 그 정도까지는 했는데 ㅎㄷㄷㄷ 하네 군장 들쳐메고 몇시간을 굴렸다는 건..
지금은 사라진 사단인데 .. 그 때도 저 때랑 비슷하게 굴렸던 걸로 기억함. 애 허리 아파가지고 뒤질 거 같은데 뺑끼친다고 하면서 말이지 .. ㅅㅂ 색히들 ...
오히려 뺑끼치는거 알아도 손도 못대던게 내가 기억하던 훈련 시설 모습이었는데
내가 나온 사단 신교대 수료식 전에 마음의 편지로 조교들이 했던 가혹행위 찔렀더니 역으로 훈련병 찾아서 족친 색히들임. 그 조교색히 얼굴 지금도 안 까먹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