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내용증명을 발송하면 도달한 시점으로부터 14일 내에 회신해야 함
14일을 넘어가면 그땐 의지가 없는것으로 간주해서 뉴진스가 원하는대로 어느정도 이뤄질 수도 있음
근데 역시나 딱 14일인 그 날짜에 회신했고 만약에 회신하지 않았더라면 결정타가 될 수도 있는 기자회견을
회신했음에도 불구하고 강행했는데 이는 존나 악수임
가처분은 인용될 수 있는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나가서 바로 민희진 손을 잡으면 템퍼링이 의심이 아니라 확신이 되고 그러면 향후 하이브 대 민희진간의 법정싸움에서 민희진이 매우 불리해질 수 있음. 이젠 민희진은 뉴진스 먹고 싶어도 먹기 힘든 상황이 되었고. 뉴진스는 속도 모르고 우리 민대표님 하고 있는 모양세라고 봄.
내용증명을 발송하면 도달한 시점으로부터 14일 내에 회신해야 함
14일을 넘어가면 그땐 의지가 없는것으로 간주해서 뉴진스가 원하는대로 어느정도 이뤄질 수도 있음
근데 역시나 딱 14일인 그 날짜에 회신했고 만약에 회신하지 않았더라면 결정타가 될 수도 있는 기자회견을
회신했음에도 불구하고 강행했는데 이는 존나 악수임
가처분은 말그대로 정식처분이 내려지기 전에 내리는거라서 좀 널널하게 적용됨.
법원에서 잘잘못을 따지는데 오래 걸릴것 같은데 니들 사이가 존나 안 좋아보이고 쌍방이 개선의 의지도 없어보이니 일단 갈라서라 가 가처분임
그래서 어도어측은 비굴해 보일만큼 뉴진스 자체에 대한 비난을 1도 하지 않고 저자세로 최선을 다한다 하는거임
일전의 피프티 사태에서 대표가 그알측의 집요한 취재요청에도 거부를 때린 이유가 어찌되었던 방송에 출연해서 멤버들과 반대되는 입장을 표명하면
대치중인 상황이 부각되고 그로인해 가처분이 인용될 가능성을 높여주기에 아예 취재에 응하지 않았던거고 그게 잘 먹혀서 가처분이 인용이 안되었던거임
즉 가처분을 최대한 막기 위해서 어도어는 계속 저자세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동네방네 소문낼꺼고 뉴진스는 계속 비 협조적인 자세로 나올꺼임
그러다가 가처분이 인용되면 그땐 위약금 분쟁으로 가는거고
인용 안되면 뉴진스의 태업 혹은 어도어의 수납 그리고 매우 희박하게 뉴진스의 백기투항 시나리오가 있음
아니면 피프티처럼 일부가 튀어나와서 전향할찌도 모를일임. 물론 가능성은 제로에 수렴한다 봄.
난 현시점에서는 하이브도 민희진도 뉴진스도 다 별로로 보이긴 하는데 굳이 순위를 꼽자면 민희진이 가장 불호 그 다음이 뉴진스 그 다음이 하이브 임 내 살면서 연예인보다 기획사를 옹호하는 날이 올줄은 몰랐네
이게 어제말한 받았지만 읽어보진 않았다던 그 답변서 아님?
소송명분 잘 쌓고 있네...
소송도 소송인데 "미치광이 전략" 도 같이 쓰지 않으려나 싶음....
민희진은 걍 맘먹고 뉴진스 빼내서 다른 회사로 가기로 맘먹은것 같은데 여태까진 없었던 뉴진스러운 템퍼링 방식이긴 하네
저기서 내용이 일부 공개 되었네 뉴진스: 니네 우리 방치 한다며? 소속사: 아닌데? 방치 안 할건데? 결국 올해 정산 후 결론 날듯 정산만 잘해주면 뉴진스는 민전대표랑 같이 나갈 이유 없음 소속사도 매출액이 3천억임. 정산 잘해주고 주저 앉히는게 최선임
내용증명을 발송하면 도달한 시점으로부터 14일 내에 회신해야 함 14일을 넘어가면 그땐 의지가 없는것으로 간주해서 뉴진스가 원하는대로 어느정도 이뤄질 수도 있음 근데 역시나 딱 14일인 그 날짜에 회신했고 만약에 회신하지 않았더라면 결정타가 될 수도 있는 기자회견을 회신했음에도 불구하고 강행했는데 이는 존나 악수임
소송도 소송인데 "미치광이 전략" 도 같이 쓰지 않으려나 싶음....
난 현시점에서는 하이브도 민희진도 뉴진스도 다 별로로 보이긴 하는데 굳이 순위를 꼽자면 민희진이 가장 불호 그 다음이 뉴진스 그 다음이 하이브 임 내 살면서 연예인보다 기획사를 옹호하는 날이 올줄은 몰랐네
이런 상태에서는 하이브가 미친척하고 "어도어 계열사에 대한 공개매각" 이런거같은 미치광이 전략을 써도 납득이 되어버림.....
이게 어제말한 받았지만 읽어보진 않았다던 그 답변서 아님?
ㅇㅇ 어제 보냈는데 열람안했다는 그 답변서 맞음...
소송명분 잘 쌓고 있네...
지금이라도 뉴진스는 돌아가야함
민희진은 걍 맘먹고 뉴진스 빼내서 다른 회사로 가기로 맘먹은것 같은데 여태까진 없었던 뉴진스러운 템퍼링 방식이긴 하네
가처분은 인용될 수 있는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나가서 바로 민희진 손을 잡으면 템퍼링이 의심이 아니라 확신이 되고 그러면 향후 하이브 대 민희진간의 법정싸움에서 민희진이 매우 불리해질 수 있음. 이젠 민희진은 뉴진스 먹고 싶어도 먹기 힘든 상황이 되었고. 뉴진스는 속도 모르고 우리 민대표님 하고 있는 모양세라고 봄.
뉴진스는 가처분 소송 하지 않겠다는 입장임 우리가 계약해지 됐다고 선언했으니 계약은 해지됐다 꼬우면 어도어 니들이 소송하던가 이런 입장
뭐 계획은 누구나 그럴싸하지
계약 해지가 그렇게 쉽게 되는거면 누가 돈 들여서 아이돌 키우겠어
잘되면 우리 덕 안되면 니들 탓 그걸 신인인데 업계 최고 대우 받는 애들이 하고 있는데 이걸 뉴진스 손 들어주면 좀 많이 오버하면 걍 우리나라 KPOP 아이돌 시장은 끝임 다 엔터 접고 딴거 하지
진짜 이거 잘못 풀리면 케이팝 시스템은 붕괴될거임
저기서 내용이 일부 공개 되었네 뉴진스: 니네 우리 방치 한다며? 소속사: 아닌데? 방치 안 할건데? 결국 올해 정산 후 결론 날듯 정산만 잘해주면 뉴진스는 민전대표랑 같이 나갈 이유 없음 소속사도 매출액이 3천억임. 정산 잘해주고 주저 앉히는게 최선임
뉴진스는 소속사가 정상적으로 대우 해주면 못나감 근데 진짜로 소속사가 수납해 버리면? 그럼 뉴진스가 이김 법과계약을 지키는 쪽이 이기는 싸움 븅신짓 하면 자멸
내용증명을 발송하면 도달한 시점으로부터 14일 내에 회신해야 함 14일을 넘어가면 그땐 의지가 없는것으로 간주해서 뉴진스가 원하는대로 어느정도 이뤄질 수도 있음 근데 역시나 딱 14일인 그 날짜에 회신했고 만약에 회신하지 않았더라면 결정타가 될 수도 있는 기자회견을 회신했음에도 불구하고 강행했는데 이는 존나 악수임
가처분은 말그대로 정식처분이 내려지기 전에 내리는거라서 좀 널널하게 적용됨. 법원에서 잘잘못을 따지는데 오래 걸릴것 같은데 니들 사이가 존나 안 좋아보이고 쌍방이 개선의 의지도 없어보이니 일단 갈라서라 가 가처분임 그래서 어도어측은 비굴해 보일만큼 뉴진스 자체에 대한 비난을 1도 하지 않고 저자세로 최선을 다한다 하는거임 일전의 피프티 사태에서 대표가 그알측의 집요한 취재요청에도 거부를 때린 이유가 어찌되었던 방송에 출연해서 멤버들과 반대되는 입장을 표명하면 대치중인 상황이 부각되고 그로인해 가처분이 인용될 가능성을 높여주기에 아예 취재에 응하지 않았던거고 그게 잘 먹혀서 가처분이 인용이 안되었던거임 즉 가처분을 최대한 막기 위해서 어도어는 계속 저자세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동네방네 소문낼꺼고 뉴진스는 계속 비 협조적인 자세로 나올꺼임 그러다가 가처분이 인용되면 그땐 위약금 분쟁으로 가는거고 인용 안되면 뉴진스의 태업 혹은 어도어의 수납 그리고 매우 희박하게 뉴진스의 백기투항 시나리오가 있음 아니면 피프티처럼 일부가 튀어나와서 전향할찌도 모를일임. 물론 가능성은 제로에 수렴한다 봄.
혼돈의 도가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