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 5·18 유공자들, ‘북한군 개입설’ 지만원 상대 또 승소

• 복기합시다 이재명의 함께 노력해봅시다

• 기본적으로 롤밈의 벌레화는 과거 다음팟 시절부터 올라감

• 펌) 남북국-고려시기 의복 고증의 참고자료

• 한성백제 흔적 파괴의 주범(?)

• 의외로 석촌동 고분군 묘 주인으로 추정되는 사람

• 스웨덴군의 의외의 점

• 세조 스타일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게 아닐까 싶은 기록

• 세조는 조선의 발전을 중지시키고 긴 내리막을 가져온 새끼라고 생각함.

• 확실히 이 사진은 원본부터가 뭔가

• 미스터 션샤인 드디어 다 봤다

• 방구석 제갈공명보다.. 방구석 사마의가 나을 때가 있다.

• 타이타닉에서 탈출했지만 인생이 박살나버린 일본인

• 부유게 추천 치트키

• 성배가 당대표 된 과정을 돌이켜 보면

• 반성이 목적이라고 하는데 그렇게만 보기엔 좀 미묘한 저서

• 북유게 올려치기는 권총이 진짜 심했는데

• [韓國] '유신 체제→유신 독재'로 교과서 무단 수정한 교육부 직원 무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