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가 어렷을적부터 정말 궁금하고 또 궁금증을 해결해 보기 위해서 호기심천국에 제보까지 해봤던 사람인데요;;
그렇게 나이가 먹어서 지금은 20대 중반인데요..
요즘도 그런 현상들을 쉽게 느껴서 아직두 궁금하네요;
근데 이게 저만 그런건줄 알았는데 제동생과 어머니도 이런 현상이 느껴지신다고 합니다;
잠을 잘때나 두눈을 지긋히 감고 있을때 눈을 감으면 아무것도 안보이잔아요..? 어둠만 있을뿐..근데 여기서 자신이 집중을 하게되면 빨간 점들과 파란 점들이 정말 많이 마치 소용돌이처럼 마구마구 도는 광경이 눈앞에 보입니다..근데 이것을 자신이 컨트롤(?) 할수 있거든요..
저같은 경우에는..눈을 감은채로 아래로 움직이라고 명령하듯이 집중을 하면 그것들이 아래로 운직이고 또 위로 하면 위로 움직이고..첨에 이걸 봤을때 정말 신기했거든요..신기하면서도 멋지더라구요..마치 아주 까만 우주 한복판에 빨간색의 아주 작은 행성들과 파란 행성들이 뭉치듯이 돌아가는 현상이 참 가관입니다...분명히 두눈을 감은 상태인데 이런 현상이 보인다는게 참;
여러분들도 이런 현상을 보셨는지요??
그렇게 나이가 먹어서 지금은 20대 중반인데요..
요즘도 그런 현상들을 쉽게 느껴서 아직두 궁금하네요;
근데 이게 저만 그런건줄 알았는데 제동생과 어머니도 이런 현상이 느껴지신다고 합니다;
잠을 잘때나 두눈을 지긋히 감고 있을때 눈을 감으면 아무것도 안보이잔아요..? 어둠만 있을뿐..근데 여기서 자신이 집중을 하게되면 빨간 점들과 파란 점들이 정말 많이 마치 소용돌이처럼 마구마구 도는 광경이 눈앞에 보입니다..근데 이것을 자신이 컨트롤(?) 할수 있거든요..
저같은 경우에는..눈을 감은채로 아래로 움직이라고 명령하듯이 집중을 하면 그것들이 아래로 운직이고 또 위로 하면 위로 움직이고..첨에 이걸 봤을때 정말 신기했거든요..신기하면서도 멋지더라구요..마치 아주 까만 우주 한복판에 빨간색의 아주 작은 행성들과 파란 행성들이 뭉치듯이 돌아가는 현상이 참 가관입니다...분명히 두눈을 감은 상태인데 이런 현상이 보인다는게 참;
여러분들도 이런 현상을 보셨는지요??
저도 그 비슷한 현상 격은적은 있지요...
흠.....저도 격어 봤습니다. 그거 아세요?그림을 몇초동안 집중시킨다음 눈을 감으면 예수의 얼굴이 보인다는 그 그림~그것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저도 그런데 빨간점이나 파란점 검은점이 눈앞에서 모양이 변하면서 이동함
그건 그냥 뇌의 착각입니다
그런거 자주 하지요. 모양도 나타낼수 있다는..
파란점은 모르겠구요 붉고 검은것들 움직이는거 저도 컨트롤 합니다 다들 하시는건줄 알았는데,,,,
전 그냥 눈만 감으면 되는데.....
좀 오바가 심하시네요... 저는 눈을 감고 있으면 잠이 듭니다 그런데 잠이 들면 꿈속에선 모든게 실제 처럼 느껴지더군요 여러분들도 그러신가요?
그런건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다 가능함...
과학시간에 조니까 그렇지 쯧..
분코님처럼 그냥 뇌의 착각인듯.. 빛보고 있다가 눈감으면 그런것처럼=ㅂ=
저두 그러는데 신기하죠...저두 처음엔 엄청 신기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