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예전에 엑박을 셋톱박스인걸로 속이긴 했습니다만...
플스는 딱 게임기 처럼 생겨서 힘들거 같은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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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중 이라서 한달후에 전화할께 ㅋㅋㅋ"
그런남편분들 대한민국에서 2프로도 안될듯요
대체 어느 동화책 속 나라의 와이프들인가요??? ㄷㄷ
전 와이프가 바로 눈치채던데요. 1005번에서 프로로 바꿨는데 색상도 바뀐데다 상판하이그로시 부분이 무광으로 바껴 바로 눈치까더군요ㅠㅠ 덕분에 그담달 용돈없이 담배값만 겨우받았던 기억이 어휴ㅠㅠ
저렇게 까지 하고 살아야하나.. 그냥 솔직히 말하고 구매하면 안 되나 나이먹고 저거 사는데 그렇게 허락을 득해야 하는 현실이 참 애잔하네요.
예전에 플스3가 셋탑기능이 있긴 했었긴 한데 이때 마련하신분이 있었을까요..?? 그나저나 위아더 월드로 쉴드 치는게 굿
30만원 넘는 고가 와이파이를 본적 있는데 안테나만 없다면 예전 재믹스의 파워 업그레이드버전처럼 생겼더군요ㅎ
넷기어 xr500말하시는듯ㅋ
슬림팔고 프로샀을때는 눈치못채더군요ㅋㅋㅋㅋ
전 와이프가 바로 눈치채던데요. 1005번에서 프로로 바꿨는데 색상도 바뀐데다 상판하이그로시 부분이 무광으로 바껴 바로 눈치까더군요ㅠㅠ 덕분에 그담달 용돈없이 담배값만 겨우받았던 기억이 어휴ㅠㅠ
님이 모은돈으로 산건데도 그래요?
당근 제월급이니 제돈으로 산거죠. 물론 열심히 꽁춰논 비자금으로 산거죠. 떳떳합니다.
사실 남자들이 와이프가 잘 모를거라고 착각을 많이하죠, 하지만 대부분 와이프도 알면서 모른척 해주는경우가 많죠
님이 모은돈 = 아내거 내가 모은돈 = 아내거 남편 모은돈 = 아내거 다 아내거
지옥이군
이곳이 천국 입니다. (--)(__)
ㅠ
공유기로 구라 칠거였으면 슬림을 설치 했어야지 ;; 프로 덩치 산만 한걸 누가 믿어 ㅋㅋ 것도 블랙을 놔두니 더 눈에 띄지!
이런 공유기도 있는데, 플스에 안테나만 붙여줘도 가능할 듯....
"운전중 이라서 한달후에 전화할께 ㅋㅋㅋ"
엄청 웃기네요ㅋㅋㅋㅋ추천드립니다ㅋ
게임기 하나 마음대로 못사나. 정말 너무 하는 세상이네
ㅋㅋㅋ 근데 저거 다 가정을 이룬 유부남들의 투정이어요ㅋ 대학생이 아직 재수하고 있는 친구도 있는 자리에서 기말고사때문에 죽겠다고, 취업 성공한 친구가 매일 출근하기 힘들어 죽겠다고, 어느날 밤 문득 감수성에 푹 젖은 재벌 4세가 한번 평범한 가정에서 평범한 삶도 살고 싶다고 스치듯 생각하듯
저렇게 까지 하고 살아야하나.. 그냥 솔직히 말하고 구매하면 안 되나 나이먹고 저거 사는데 그렇게 허락을 득해야 하는 현실이 참 애잔하네요.
여자도 소비 안하고 둘이 독하게 모아서 빨리 퇴직하고 편하게 살자 동의 한거면 이해하는데 정작 돈버는 남자는 저렇게 옥죄면서 본인은 커피랑 디저트 값으로 매달 플스값 이상 쓰는거면...
다 알면서 모르는척해주는겁니다 잘하세요 집사람한테 ㅎㅎ
케바케죠.. 저는 아내가 생일선물로 플4슬림 사줬는걸요. 물론 제가 좀 많이하니 괜히 사줬다고 하긴 했지만...
마누라 몰래 중간에 게임기 택배 낚아채려고 전전긍긍하던게 생각나네요. 결혼전에 이미 콘솔은 다 구매해놓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바꿔놓으니 모르더군요. 아니 모른척한걸지도..
와이프랑 게임 같이합니다.
월정액 끊으면 psn 에 있는 모든게임이 공짜로 이용할수 있다고 구라는 쳐봤어요.
와....나도 해봣는데 ㅋㅋ
저거 다 뻥이에요ㅋㅋ 보통 한정판같은건 와잎들이 줄서있다 사다주기도 하고 신랑 게임할때 먹으라고 맥주랑 마른안주같은거도 갖다주고 그래요. 결혼 빨리하세요~
민우기1
그런남편분들 대한민국에서 2프로도 안될듯요
쳇..눈치없기는...
민우기1
대체 어느 동화책 속 나라의 와이프들인가요??? ㄷㄷ
저도 그 어느동화책속 나라의 와이프들을 만나고싶지만 이번생엔 안되겠죠?ㅠㅠ
동화속 공주들은 이렇게 해줄 확률은 있겠어요 ㅎㅎㅎ
저번에 플스 대란때 맘카페에서 어떻게 구매하냐는글 많이 올라왔어요. 생각하는것보단 괜찮은 현실이죠.
삭제된 댓글입니다.
안도 테츠야
저도 저렇게 살긴 싫지만 역시 절대권력이자 집권자이신 마눌님의 온갓 핍박과 눈치,설움,갈굼등을 버텨야하는 저로썬 담 플스5를 어떻게 모셔와야하나 그것만 고민중입니다. 겜은 1달에1개사면 다행일정도로요. 물론 와이프가 월급관리를 하기때문에 담배값,한달용돈은 받지만 그외의 돈은 일단 와이프눈에 띄면 절대 제손으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지 화장품이나 옷은 왜그리 자주사는지.....ㅠ.ㅠ
돈을 같이 관리하면 됩니다. 물론 주도권은 와이프한테 줍니다.(평화를 위해서) 단, 회사처럼 투명하게 하자고 합니다. 일단 저희는 서로 용돈 얼마씩 받고, 남은돈 마이나스통장(ㅠ)에 넣어놓고 용돈으로 생활합니다. 그리고 용돈외의 지출은 공동으로 사용하는 품목, 예를 들어 장보거나 생필품 등 모두 가계부를 작성합니다. 가계부 쓰기 귀찮죠? 와이프랑 반반 나눠쓰면 됩니다. 어떻게 나눠쓰냐.. 현금은 왠만하면 사용하지말고 무조건 카드를 씁니다. 카드 혜택을 위해 서로 카드 실적 봐가면서 돌아가면서 쓰고 회사처럼 한달에 한번씩 정산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카드 값은 갚아야되고, 생필품 산걸 받으려면 가계부를 서로 써야하고 가계부 안쓰면 생필품 샀따는 증빙이 없으니 입금안해줍니다. 그렇게 되면 각자 용돈에서 까고 싶지 않으니까 자연스럽게 가계부 쓰게 됩니다. 또 마이나스통장도 현금이 오랫동안 조금이라도 더 통장에 있기에 이자도 조금이지만 절약됩니다. 암튼 이렇게 하니까 서로 돈도 아끼고, 용돈외의 돈으로 와이프도 뭐사고 싶은게 있으면 허락맡고 사고, 저도 허락맡고 사고 그냥 평화롭습니다. 또한 용돈으로 뭘사든 서로 아무 터치 안합니다. 한번 시도해보세요! 전 플스5 산다고 적금 시작했다고 당당하게 말해놨네요ㅋㅋ
저도 플스5나오면 살꺼라고 용돈 모은다고 했어요 ㅋㅋㅋ
뭔가저 동영상은 과장되어있는듯한..
저희 마눌도 게임 엄청 싫어하는데 제가 게임하는건 안싫어하더라고요 프로도 첨 나왔을때 구경만 하니깐 홈플에서 혼자 사다가 줬는걸요 ㅡㅡㅋ 저희 와이프 디게 무뚝뚝하고 게임싫어해도 취미 생활이라 크게 뭐라 안하더라고요 대신 집안일을 많이 도와주고 아이들과 잘 놀아주긴합니다 지난달은 핸들팔고 스위치랑 바꿨다니깐 애들 너무 많이 기켜주지만 말라고 하더라고요ㅡㅡㅋ
대단하십니다. 넘 부럽습니다. 전 제가 플스 키기만하면 도끼눈으로 처다보면서 자기 드라마볼시간은 칼같이 지키라 하더라구요. 근데 아시다시피 드라마는 늦어도 저녁8시면 시작하는데 암만 빠르게 6시에 칼퇴근해도 집에와서 씻고 저녁먹고하면 드라마 얼추끝나는 밤11시는 돼야 잠시나마 겜할시간이 나는데요. 그마저도 담날 출근을위해 많아도 2시간정도 밖에 몬합니다. 그래서 전 얼마전 2달전에 당비휴 치계로 돌아가는 직종으로 이직했는데 아주 신납니다. 24시간만 고생하면 2일은 와이프 없는시간대에 맘껏 겜할수 있어서요^^
와이프 취미도 티비드라마 인데 같이 중복되면 서로 취미를 즐길수 없다보니 저는 티비로 하다가 요즘은 모니터로 합니다 제가 게임할때 티비를 포기하라고 하면 결국 제 취미로 인해 와이프 취미를 포기하라고 하는것밖에 안되서 제가 모니터로 플스 와이프는 티비로 게임 간혹 드라마 안보는날은 제가 티비로하고 와이프는 다른걸 합니다 그리고 멀티로 해야되서 헤드셋 끼고 떠들어야 되는게임의 경우 미리 말하면 와이프가 자리 비켜주고 폰으로 티비 보고 제가 그날은 티비로 겜하고요
그런데 이상한 여자들 말고 대부분의 마눌님들은 저런거 못사게 하고 자기는 펑펑 쓰고 다니는거 본적이 없어요 저희 와이프도 처녀때는 고급스러운 의류와 가방 이런거 자주 샀었는데 결혼하고 티몬에서 만원짜리 이런것만 사더라구요 가방도 그냥 인터넷에서 이쁜 싼거 하고 나는 쓰지만 너는 못쓴다 이런집은 정말 문제가 있는거지만 대부분의 정상적인 와이프님들은 너도 못쓰고 나도 못쓴다 이거 아닌가요?? 자기는 만원짜리 티입으면서 투덜거리긴 했지만 PS4, 스위치를 허락해주신 마눌님이 너무 싸구려만 하고 다니는게 너무 미안해서 일년에 그래도 백오십 이네에서 선물 주고 있습니다. 현금으로 주면 그것도 생활비에 포함하는 바람에 3년전부턴 선물로 줬네요
대단하십니다. 근데 전 선물을 사줄수없는게 담배값포함 용돈이 35만원이어서 어떻게 사주고싶어도 사줄수가 없네요ㅠㅠ 월급통장,체크카드가 와이프손에 있어서요.ㅠㅠ
한달에 10만원 정도씩 꿈처두고 있습니다. 조금 여유될때는 조금더 모으구요 담배 하루 한값태우던거 일주일에2갑으로 줄이고(이건 몸생각해서라도 꼭 끊어야죠) 밥이야 회사에서 먹여주고, 술은 안마시니...사실 돈슬일이 거의 없어요 하고 싶은 게임 나왔을때 하나씩사도 한달에 쓸 돈은 10만원 내외에서 써지더라구요 억지로 안쓰고 그런것도 아니고 그렇게 모아서 와이프꺼 사주고 제꺼사서 이런방도 만들구 하네요 한달에 30안써도 이렇게 되네요 아!기름값은 따로 써요
담배값 1달에 대략 140000원이구 게임1개 대략 5-6만원, 휴대폰비 6만원내면 거의 그지에요ㅠㅠ 다행히 출퇴근은 가까워서 걸어다닙니다.
담배를 반으로 줄여보심이....
2년전 장모님께서 생일선물로 플스4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솔직히 사는건 하나도 문제가 안됩니다. 게임할 시간이 없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