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소 구글 아마존이 클라우드 경쟁을 하니까
클라우드를 하지 않는 소니는 도태 될거라고 생각하시는데
저는 오히려 반대라 생각합니다
소니가 클라우드 올인 할 생각이였으면 벌써 했죠
자기들이 추구 하는 길이 아니라는걸 아는거죠
전자책 나왔다고 서점 망하거나 넷플릭스 때문에 극장 망하는게 아니니까요
소니는 계속 해왔던 전략으로 가면 되는겁니다
모든 사람들이 콘솔 안사고 클라우드 해야만 소니가 틀린거겠지만
현실은 50년이 지나도 그렇게 될꺼 같지 않습니다
이유는 인간의 허세(과시욕)와 소유욕 때문입니다
인간의 허세(과시욕)와 소유욕이 경제 생활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는 명품 전략만 봐도 알수 있죠
예를 들어 미래에 아이가 친구에게 우리집에 ps7 있어 하지 우리집에 클라우드 29900원 요금제 가입 했어 하진 않을껍니다
그리고 집에서 아무것도 없이 패드만 잡고 클라우드를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처음엔 신기해도 인간의 소유욕을 자극시키기는 어렵습니다
그에 반해 ps7 이라는 콘솔에서 계속 독점작이 잘 나오고 있고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소유욕이 발동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게임에서 명품 이야기 하는게 웃기는 소리로 들리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소니나 닌텐도는 일종의 명품 및 장인 전략을 취해서
인간의 소유욕을 자극하는건 계속 될껍니다
즉 클라우드와 다른 점은
누구나 쉽게 살 수는 있지만 소유 하지 않고는 즐길 수 없는게 가장 큰 차이가 되겠죠
ps : 여기서 명품이란 소유욕을 자극시키는 의미로 해석하세요
아니 이건 도대체 무슨생각이지...ㅋㅋ
아! 유저들 소유욕이 엄청나서 DVD시장이 전멸했구나! 유저들 소유욕이 엄청나서 다들 CD로 노래 안듣죠? 말씀하신 예시로 든 극장관련 최고봉 디즈니도 지금 넷플릭스처럼 극장에서 디즈니플러스로 사업아이템을 전환하고 있는 와중에 참 혜안이 넓으신 것 같습니다. 예전에 영국에서 처음 자동차 생산되던 시기에 그래도 마차도 수요가 있을꺼라고 말하던거랑 뭐가 다를까요?
클라우드를 소니가 할수있으면 한다구요? 아예 경쟁자체가 안되서 못하는거예요.
엑박은 물리 미디어 타이틀 안팔기로 결정됐나요? ㅋㅋㅋ
아마존/마소에 따라갈 여력이 없어서 나름의 대항책을 펴고 있는 거라고 보면 간단할듯;
엑박은 물리 미디어 타이틀 안팔기로 결정됐나요? ㅋㅋㅋ
미래가 마소의 계획대로 간다면 마소는 굳이 적자보면서는 콘솔 팔 이유가 없습니다
진~~~짜 완전 본인 뇌피셜ㅇㅇ
스캔본과 대여점 붐으로 출판 만화계가 거의 전멸 상태까지 간 적이 있죠. 소비자는 싸고 편리한 걸 선호하기 마련입니다. 소니도 좋든 싫든 흐름에 동참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건 컨텐츠 공급자에 대한 정당한 대가가 지불되지 않은 탓이라 지금 상황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클라우드를 소니가 할수있으면 한다구요? 아예 경쟁자체가 안되서 못하는거예요.
다필요없고 재밌는 겜나오면 유지되는거죠 ㅎㅎ 닌텐도도 몇번 헛발질하고 엎어져도봤지만 자신기종에서만 즐길수있는 겜하나 잘만들면 살아남는겁니다. 패스가 있든없든, 기기성능이 좋든나쁘든말이죠ㅎㅎ 게임패스가 절대반지가 될수없죠
아마존/마소에 따라갈 여력이 없어서 나름의 대항책을 펴고 있는 거라고 보면 간단할듯;
아니 이건 도대체 무슨생각이지...ㅋㅋ
와...얘가 ps7있다고 친구들한테 자랑한다고요?
영화와같죠.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직후 넷플릭스에 뜨려면 상당시간이 걸리겠죠. 결국 보려면 극장가서 돈내고봐야합니다. 만약 마블이 구독서비스에 제공을 거부하고 특정서비스에서만 독점제공하겠다고하면 사람들은 몰려가기 마련이겠죠. 플스나 스위치도 마찬가지인겁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죽이는 게임이 지속적으로 나온다는 전제가 깔려야하겠지만 말이죠ㅎㅎ
그런데 그런 디즈니도 구독서비스 시작했죠.
아! 유저들 소유욕이 엄청나서 DVD시장이 전멸했구나! 유저들 소유욕이 엄청나서 다들 CD로 노래 안듣죠? 말씀하신 예시로 든 극장관련 최고봉 디즈니도 지금 넷플릭스처럼 극장에서 디즈니플러스로 사업아이템을 전환하고 있는 와중에 참 혜안이 넓으신 것 같습니다. 예전에 영국에서 처음 자동차 생산되던 시기에 그래도 마차도 수요가 있을꺼라고 말하던거랑 뭐가 다를까요?
그거야 특정 영화나 노래가 시디나 디브이디로만 나온다면 말이달라지죠. BTS노래가 스트리밍 대신 시디로만 나온다고하면 사장될까요? ㅎㅎ 어차피 구독서비스가 만연해도 동물의숲 신작이 스위치로 나와봐요ㅎㅎ 줄서서 삽니다
마차도 수요가 있기는 하죠. 경쟁력이 없을 뿐이지 ㅋㅋㅋ
저기서 말하는 수요란 상대적인 수요를 말하는 것 같네요
뭘 말씀하고 싶으신건지 잘 모르겠어요. 글쓴이는 물리구동이 필요로한 게임CD VS 클라우드 경쟁구도에서 게임CD가 도태되지않을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답글에서는 왜 구동방법이 아니라 구동되는 컨텐츠를 이야기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오히려 현 시점 컨텐츠에 집중하는 건 마이크로소프트 잖아요? 베데스다 뿐만아니라 계속해서 빅딜로 인수 엄청하겠다고 했으니까요. 지금 소니의 문제는 마소가 게임시장을 클라우드를 통해 컨텐츠사업으로 끌고가는데, 소니는 아직까지도 게임기 틀내에서 게임기 시장을 바라보고 있어서 다들 우려하고 있는거 아닙니까. 컨텐츠를 왜 언급하시는 건지 모르겠어요.
물리구동이 필요한 게임CD가 클라우드란 방식에 뒤쳐져 도태되지않으려면 콘텐츠(게임시디로만 즐길수있는)가 중요하기때문에 언급한거죠. 소니도 닌텐도도 스스로의 판단과 분석이 있으니 어련히 안하겠죠. 사실 그걸 이해하거나 우려도 하기싫구요. 게임을 좋아하고 즐기는 저로서는 시디든 클라우드든 게임(콘텐츠)만 좋으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란 말씀을 드리고싶은거에요
글쓴이는 소니도 디즈니나 닌텐도같이 기존 판매방식을 고수하면서도 강력한 IP를 꽉 잡고 있으면 독자적인 시장을 구축해서 주류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라고 말씀하고 싶으신 것 같은데요. 전 아직까지는 앞으로 어마어마한 빅딜을 할 마소를 저지할만한 소니의 강력한 IP를 보진 못했어요. 당장 이미 시장의 확고한 위치를 가지고 있는 디즈니조차도 신규IP를 만들기 어려워서 수십조원 들이면서 다른IP 사오고있는 판국에 과연 소니에게 그게 가능할까요? 마소가 칼을 꺼내는 지금에와서 이제부터 시장점유율 전쟁을하면서 동시에 강력한 컨텐츠생산에 주력한다? 이건 더더욱 말이 안되는거에요. 그런데 지금 소니를 보세요. 당장 이번 플스5에 엑박 게임패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잖아요. 이것만 보더라도 소니는 아직도 기기판매에 미련을 못버린걸 알 수 있죠. 엑박게임은 현시점에선 엑박, 스마트폰, 컴퓨터 뿐만아니라 일반 TV에 몇만원짜리 수신기만 꽂으면 당장 엑박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굳이 이걸 플스에 허용한 것은 어찌되었건 당장 조금이라도 이점을 더 줘서 기기점유율을 높이겠다는 계산이 들어간거죠. 하지만 게임패스를 받아들인 건 컨텐츠생산자로써 준비가 덜 되었다는 의미기도 합니다. 엑박 게임패스 의존도가 높아질 수록 플스 의존도가 떨어지게되는 걸 알지만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인 거라고 생각해요. 어찌되었건 지금의 판매전략에서는 기기판매가 필수불가피한 선택일 테니까요. 스펙도 부족한 마당에 기기 판매량마저 줄어들어서 시장의 주류에서 벗어나면 결국 컨텐츠 생산,구매하는 재원이 부족하게 될 것이고 결과적으로 도태하게 될테니까... 지금 소니의 선택이 어쩔 수 없다고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후의 위기를 강력한 IP 생산자로써 탈바꿈한다라는 건 정말정말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IP로는 턱도 없을꺼고 새로운 뭔가를 창조해야되는데 여태까지 퍼스트 스튜디오에게 게임제작을 떠맡기고 기기판매 중심으로만 움직이던 회사가 컨텐츠생산 중심으로 바뀌는게 쉽게 가능할까요? 참 어렵다고 생각해요. 당장 마소만보더라도 지금의 게임패스를 만들기까지 5년이상의 헛발짓을 해왔는데 소니가 그 변화를 감내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접근성에 대한 패러다임이 바뀌는 순간 관계가 뒤집히죠 완전 코어층 팬들만 사는 그런식으로 되겠죠 ㅋㅋ BTS로 예를 드셧는데 거의 대다수가 스트리밍으로 듣지요 게임에 아이돌급 팬심을 기대하기도 어렵고
동숲급 타이틀이 클라우드진영에 독점으로 나오지 말란법도 없죠. 생태계를 먹으면 한두번 삐끗해도 영향없지만 단일 컨텐츠에 모든걸 걸면 한번 삐끗하면 끝이에요. 당장 라오어2 삽질로 플스진영에 얼마나 큰 피해를 봤습니까. 헤일로 인피니티? 그냥 놀리는게 다죠.
신박하네. 요즘 일본을 보는듯함. 닛산 토요타 미츠비시
그냥 전통적 콘솔, 즉 플스와 같은 기존 기기여 구독형 서비스 개시, 스트리밍 개시 등 서비스를 확대하고 선택권을 넓히고 결과적으로 소비자를 비용적 유리함으로 이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게임환경에도 대응하는 개념이에요. 스위치고 플스고 구독형 게임 선택지, 이것들의 스트리밍 서비스가 가능하면 솔직히 말흐 무조건 좋은 거예요. 기존처럼 소프트 돈주고 살 사람 사면 되고요. 다만 가격이 이제 8만원 이상으로 고정돼 버리면 더더욱 아쉬운 면이 있죠.
콘솔게임은 지켜봐야 알듯합니다 일반 미디어나 음악처럼 보고 듣기만 하는게 아니라서..
게임에 비해 노래나 영화는 스트리밍 외에도 다양한 매체에서 유통되죠. 독점개념이 없어요. 플스나 스위치에서 훌륭한 퀄의 독점게임이 지속 공급된다면 압도적이진 않더라도 자신들만의 영역은 공고히 지키겠죠
진화지점은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가정 하에, 끊김 없이 속도가 충분하다는 가정 하에 소장권 or 구독권+스트리밍으로 귀결되겠죠. 가령 소프트 하나에 3만원이며 평생 소장권을 주면(스팀방식), 그 소프트는 공급자의 최고스펙 기기로 돌려서 스트리밍으로 제공되고(클라우드 게이밍) 이걸 집티비에 허브 하나랑 패드만 연결해서 즐기면 발열, 소음, 공간, 핵의 걱정에서 사라지죠. 기계값도 필요없고 유지보수도 필요없을 뿐더러 업글없이 최고스펙으로 게이밍이 가능하죠. 게임의 쌍방향성, 즉 인터렉티브적인 부분 때문에 지켜봐야하는게 아니라 기술적 완성도와 비용의 문제 때문에 오히려 지켜봐야겠지요.
이용자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 게임패스 방식인 구독이 합리적일 수 있고 평생소장권이 합리적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목록에서 내렸다 올랐다 하는 게 싫어서 소장권을 구매하는 편이겠지만요. 다만 이 두 가지가 기존의 게임유통과 구매에 비해 득이 많아야겠죠. 중고거래가 개별적으로는 불가능한 부분도 있는 문제도 있으니까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기술이 무르익으면 결국은 스트리밍쪽으로 진화해 나갈 수밖에 없겠죠. 그치만 지금은 최소한 스트리밍은 이른 거 같아요. 게임구독 개념은 굿이고요.
지금 넷플릭스 같은 콘텐츠 때문에 영화계가 얼마나 긴장하는데; 무슨소리신지 영화배우들도 언급하는 마당에
뭐 대충 내용은 알겠는데 요즘 주위에 보면 패키지사던 사람도 전부다그렇진않지만 게임 갈아끼는거도 귀찮다고 dl 사모으던데 dl도 ..소유욕이라치면 그렇다볼수있겠지만 그냥 게임 이름 목록이 주르륵 있는게 제기준엔 또 별로 충족되지도않거든요.개인적으로 이미 이거자체로도 소유욕이 어떻게 충족되는지도 모르겠는상황인데 소니는 안해도된다 수요자가있으니 이런식같은데;;좀이해가안되네요. 모든 사람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점점 간편한걸 추구하고 있으니 편한쪽으로 자연스레 점점 몰릴거라보고요.서점이나 기타예를 드셨는데 극장이야 대형스크린과 짱짱한 음질등이있으니 넷플릭스와는 좀 결이다른거같고 . 서점은 동네서점은 문닫은데 엄청나게많고 대형서점이야 전자책판매도 '같이' 하니깐 살아남는거라보이고요.
소니가 스트리밍에 투자할 여력이 있나요?
시간의 문제인거지 언젠간 물리디스크가 사라지는건 기정사실입니다. 그걸 아니까 소니에서도 디지털전용 PS5를 출시한거고요. 늦어도 다음세대 콘솔에서는 진짜 디스크가 없어질 수 있을거 같네요
오히려 DL로만 팔아도 패키지 판매 충분히 할수있습니다. 스팀처럼 코드만 들어있는제품으로요. 작년인가 삼국지 토탈워 한국에서 사람들이 흥미를 많이가져서 아예 물리디스크에 스틸북까지 판매했었죠. 요즘 컴퓨터는 CD드라이브 설치도 안하는데 말이죠 ㅋㅋ
소니와 닌텐도를 장인정신, 명품을 논하기엔 같은 선상에 두는건 무리인듯요;;;
소니 닌텐도 주가폭등각인가
명품은 오바고 콘솔 사는 라이트유저들은 스트리밍쪽으로 점점 빠져가겠죠.
영화판에서 그런컨텐츠 제작가능한 디즈니도 디즈니+ 구독서비스 만들었어요 디즈니 ip는 마블 픽사 스타워즈를 시작으로 압도적인데도 지금 넷플릭스랑 경쟁중이어요
소니 안망함 걱정마셈
소니는 안망하죠 게임 사업이 망하지
미래 애들은 모르겠지만 요즘 애들은 우리집에 블루레이랑 DVD 있어 안하고 넷플릭스 구독해서 보는중이야 하죠
이글은 읽는사람도 창피하게 하는 무언가가 있어.
마소는 소니가 그렇게 해주길 바라는겁니다 소니는 안하는거지 못하는게 아닙니다 마소는 그걸 아니까 아예 따라붙질 못할 정도로 차이를 벌려버린것이고요 게임시장의 플랫폼이 바뀌는겁니다 당장은 마소가 구글 아마존을 막아야 하지만 결국은 소니가 가장 위협적인 경쟁자입니다
??? 모바일 시대가 오면서 몰락하던 MS를 부활시킨 게 클라우드 사업이고요 애저가 오피스, 윈도우 보다 더 많은 돈을 벌어들입니다. 게임패스는 큰 그림에서 볼 때 클라우드 사업의 확장을 위한 장기말에 가깝습니다. MS 시총이 1500조인데 이게 삼성, 현대, LG 등 싹 다 합친 코스피 전체 시총이랑 맞다이 간당간당한 수준인 건 알고 계시죠?? 엑스박스에게 플스가 위협적인 경쟁자 일순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소니는 큰 경쟁 상대가 아닙니다.
명품 디자인을 요따구로 만듭니까? 무슨 디자인 전문대졸업작품 마냥 만들었는데??? 명품같은 소리하네 진짜
소니는 클라우드 플랫폼이 없어서 못하는건데요 ㅋㅋㅋㅋ
소니는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게 맞죠 ㅋㅋㅋ 아마존,MS가 클라우드를 괜히 먼저 할까요 ㅋㅋ 소니는 지들 서버 관리도 못하는데요 ㅋㅋ 클라우드를 안하는거라니...
무슨 집에 있는 게임기 따위에 명품,장인정신,소유욕 ㅋㅋㅋㅋㅋ 적당히 좀 하세요 ㅋㅋㅋㅋ
스트리밍은 불편해서 오래 못갑니다. 밖에서 폰 외에 추가로 패드가 필요한데 그순간 이미 아웃임. 결국 겜은 집에서 패드잡고 해야됨
피씨판 엑스박스클라우드 서비스 나올텐데 무슨 ㅋㅋㅋ
글 앞에 (저는)이라는 단어를 빼먹지 마세요
님이 하는 게임이 개씹더쿠 여자 그림 빤쓰 나오는 거라 밖에서 못 하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
구독은 플러스알파지 그거만있는게 아니에요. 게임패스있다고 엑박으로 패키지겜 안나오는것도 아니고요. 게임패스자체가 매력있을뿐이죠. 게임패스에만 나오는것도아니고 개별로도 팝니다. 퍼스트도 개별로도 팔아요. 엑박이 게임패스로만 굴러가는것처럼 생각하시면 곤란하죠.
프슨 서버 관리나 잘하면 모를까 ㅋㅋㅋㅋ
소니는 클라우드 들어갈 능력이 안될텐데.;;
넷플릭스때문에 극장망해가는게 맞습니다만... 아무리 생각해도 어그로 끄시려고 일부러 이렇게 쓰신듯...
예를 들어 미래에 아이가 친구에게 우리집에 ps7 있어 하지 우리집에 클라우드 29900원 요금제 가입 했어 하진 않을껍니다 미래의 우리아이 29990원 있다고 함
오늘도 소니의 미래는 밝습니다.
어느 회사가 이기든 지든 게임만 즐겁게 하면된거아니냐
대단하다...가슴이 웅장해진다 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