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인사드립니다 저는 약 3년전에 질올 인피닛이란 게임의 연재를 했었습니다만..
그시절 방황도 하고 발정도 나고 암튼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연재를 중단 했습니다
솔까 연재를 하던말던 제맘입니다만 그땐 저는 저를 응원 해주시고 ㅊㅊ을 주시는 단한분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하지
못한것이 후회 됬었습니다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허나 전 다시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렇게 3년이란 시간을 들여 호구같이 다시 게임을 시작하여
요즘 같이 그래픽만 번드르르 하고 감동을 주지 못하는 호구같은 게임들을 조롱하며 또한 여러분에게 감동을 드리고 싶어
이렇게 깝쳐봅니다
질올 인피니트 'ㅂ')......................지롤....
그대, 무한의 소울을 가진자여~
나에게 응하시오~
나의 질문에 답하여, 그 혼을 나에게 나타내거라~
라고 알 수 없는 호구같은 영혼의 울림이 들려 옵니다
광대한 대지, 바이아 시온대륙의 남쪽에
로스톨이라는 이름의 왕국이 있다....
그 왕도 로스톨에서는, 악질 귀족이 민중을 장난삼아 괴롭히고 있었다...
또 다른 이름을 한국이라고 하자....
그리고 , 때를 같이하여
고대의 신들과 관련된 신기를 둘러싼
어둠의 부하들이 움직이려 하고 있었다...
거대한 영혼의 이야기는, 지금 여기서 시작된다!!
두두둥(효과음) 호구러스한 판타지 대모험이 시작되네여 'ㅂ'
헛 ? 저것은?
탈튜바: " 키희희희 ^ㅇ^/! 좀더 깝쳐봐!
평민들을 죽여 죽여 죽여버렷!! 부왘!
탈튜바: 나는 명공 카츠의검을 도둑맞아
씹스럽게도 짜증이 나있다
좀더 격하게 깝치거랑!! 킈히히!
탈튜바: 안티노, 이 몬스터를 사겠다.
좀 더, 좀 더 가져와!!
안티노: ㅋ 매번 ㄳ염 백작님
안티노: 푸희흭 상품의 시험데이타와 돈이 한번에 손에 들어오는구나
옷시: 큭 >ㅅ< 헌데, 이런 몬스터는 어디에서 가져온거야?
옷시: 이만큼 몹이 깝치는데도 기사단의 구원은 없능가....! 녀석들!
귀족밖에 눈에 안들어 오니까말야....
호구같은 평민이 숨집니다
옷시: 큭소! 벅차다! 절대, 거리에는 들여 놓지마!
평민지구는 우리들이 지킨다!
깝쳐 봅니다만..
개가치 뚜드러 맞습니다
아이린: 호구얌!
옷시: 호구얌! 텨! 무리하지마!
아이린: 그렇겐 안돼!!
헐?
병풍 스러운 기술을 시전 하네요
순식간에 디집니다
이럴꺼면 저기 두시민이 죽기전에 사용하면 두목숨을 살릴 수 있었지 않았을까요?
솔까 ㅆㄴ이네요
아이린: 호구얌....너는, 내가 지키는거임 ㅇㅇ
아이린: 일어나! 호구샛키야! 벌써 낮이야!
아이린: 뭐얌, 침대에서 떨어지기나 하고 정말이지, 어쩔 수 음따니까 >ㅁ<
하며 아이린이 개같이 츤츤 거리고 흔히 있는 일본씹덕 애니의 아침상황을 연출 해줍니다
아이린의 애미: 아라 일어 났늬 호구야
아이린: 타크...손이 많이 가는 애라니까
아이린의 엄마: 어쩔 수 없단다 어제, 그만큼 몬스터와 개깝추었 잔니...
아이린의 애미: 그것봐 아이린쨩 너는 여자아이 잔니
아이린의 엄마: 위험한일은 하면 안된다고 엄마가 항상 얘기하지?
아이린: 하,하하...아 그럼 엄마 뒤는 부탁할게
아이린의 엄마: 자 소중한검이란다 네 애비의 유품..
아이린의 엄마: 넌 호구니까 분명 저애 보다 강해질 수 있어
힘내렴..
과연 호구는 부모없이 남에 집에 얹혀 사는 설움을 딛고 무사히 점심밥이나 잡술 수 있을까요?
다음을 기대 해주세여 'ㅂ'
안티노: 공포의 마수상인
리벨담의 유력자인 무기상인
병기몬스터 개발의 일인자로서
언제나, 기분나쁜 웃음을 띄운다..
친구인 로티와 함께 딩갈 제국과 동방국가의 전쟁의 불씨를 짚여 무기나 병기 몬스터를 팔아 큰돈을 손에 쥐었다
준나 배우고 싶은 인물이네요 여러분 큰돈을 벌고 싶다면 끈임없는 연구와 시장조작'ㅇ' 필수져
탈튜바: 무능력한 귀족
로스톨의 귀족으로 루브륵백작...왕가의 붕가....인 류가가의 혈통으로
레무온의 사촌동생 된다 무능하지만, 프라이드만큼은 개같이 높다
약한자를 괴롭히는것을 좋아해서, 짜증나는일이 있으면
자신을 거스르지 못하는 슬럼의 주민들에게 난폭하게 굴며, 때로는 리벨담에서 사온 전투용 몬스터르 풀어놓는등
극악무도한 최저의 남자...
솔까 좀 맘에 드네요 능력 없어도 혈통만 잘 타고나면 저리 사는거죠
이것은 세상의 진리네여
'ㅂ'/ 여러분 재미있나요?
없다면 개같이 포풍 욕설을 날려 주십쇼
넵~전 재미있네요. 후...일일히 뽑아내실려면 노가다 일텐데...ㅊㅊ 입니다.
질올하네~
psp도 스크린샷 캡쳐 프로그램이있나요? 디게 깔끔하게 나오네요.
그런거 없구여 'ㅂ'...........그 머시냐 티비 연결짹있죠? psp 뭐 드라 암튼 그거 이용해서 수신카드에 개같이 꼽아넣었네요 ㅎㅎ
글고 다음 스샷기능이쬬? 그걸로 고화질 처리한걸 약간 더 선명하게 조작했습니다
근데 재미는 있으신가여 'ㅂ' 흥미진진하고 앞으로가 기대 되나여?
넵~전 재미있네요. 후...일일히 뽑아내실려면 노가다 일텐데...ㅊㅊ 입니다.
헐 넘 감사하네욬 ㅋㅋ ;ㅇ;) ㄳ의 ㅊㅊ
질올하네~
ㅋㅋㅋ
정성글에는 ㅊㅊ ! 정말 이거 하나하나 하기 노가다일텐데 .. 스샷보니 재밌어 보이네요 . 근데 PSP는 매각해버려서 ..ㅋㅋ
호구님 일어잘하시네요 . 스샷중간에 "오키나사이 호구 " ㅋㅋㅋ 재밌었음 .
사랑해연 'ㅂ'/
아아 ㅋㅋㅋㅋㅋ역시 재치왕호구네여 질올겜 먼지 모르지만 글이 넘웃김 ㅋㅋㅋ ㅊㅊ
헐 ㅊㅊ
예전에 플투판 질올 연재하시던분이신가보네욥 그당시에도 재밌게 봤었는데 이번에는 완주하시길 화이팅-
헐...잊지 않고 기억해준것에 대한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