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 Zone Of The Enders 2 친절한 한글자막 #스크롤주의

[십이지장]

 전작에 대한 간략한 스토리 정리

 반갑다 에이다

 광녀 바이올라

 1편 주인공이 마음만 먹으면 죽일 수 있었다

 역시 너무 착한 주인공 살려준다

 여자 사람 친구랑 가려는데

 헉!

 이런 썅X

 이후 분노 만땅인 레오에 의해 사라져버린 바이올라

 최강의 적 아누비스와 대결하지만 너무 강해서 튀면서 1편 끝

 2편 주인공 딩고

 당연하지

 잘 부탁해

 찰진 액션

 응

 앗! 너는

 딩고랑 아는 사이구나

복제 바이올라 

 레오가 죽였다

 아누비스 등장

 어디 해보시지

 노먼 vs 딩고

 우주 참 좁네 아는 사람 왜이리 많고 자주 만나냐

 사악하게 생겼다

 싫다

메기솔2 체험판 사면 주는 부록으로 굴욕을 당했던 1편

 하이 스피드 로봇 액션

[기관총사수]

리메이크를 몇번을 했는데 한번도 한글화를 안해줬지요...ㅠㅠ

[AWCY]

1편은 솔직히 평작 정도라고 생각하지만 2편은 아트나 액션 등 나무랄데 없었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묵직한 이야기 필요 없고 짧고 굵은 작품이었달까요? 거의 유일하게 좋아하는 메카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