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능하셔욤 'ㅁ'); 저슽 입니다...
쌔가 후롱티어 2 계속 해서 달려 볼까여?
윌 일행은 알렉세이를 마무리 지으려고 알렉세이가 있는 광산으로 떠납니다.
알렉세이: 쫓아 오지 말라고 말했는데 어리석은 놈.
알렉세이: 오오, 나이츠의 꼬마인가. 무슨 일이냐?
윌: 알렉세이! 용서 할 수 없다!!
알렉세이: 갑자기 뭐냐?
알렉세이: 이래서 꼬마는 극혐인 것이다.
알렉세이: 하지만 이몸을 향해 그런식으로 씨부리는 것은 용서 할 수 없지.
알렉세이: 각오는 되어 있겠지?
윌: 아버지, 어머니의 원수, 갚아 주맛!!
알렉세이: 네놈이?
알렉세이: 핫, 정말이지 멍청한 꼬마군.
알렉세이: 에그를 가진 이몸의 힘을 모르는 것이냐?
알렉세이: 가르쳐 주마!!
윌: 드, 드래곤이!
알렉세이: 아직은 어린애지만 네놈 상대로는 마침 좋겠지.
윌: 드래곤을 조종 하는 건가!?
윌: 이 쿠벨, 네놈들 같은 그저그런 인간으로는 몬스터막이 정도 밖에 아니지만
알렉세이: 이러한 쓰임새도 있는 거지.
알렉세이: 가라, 드래곤, 이놈을 물어 뜯어라!!
드래곤은 이길 수 없을 정도로 강대 합니다.
니나: 빌린 힘으로 까불지 마라.
니나의 최후의 힘으로 드래곤들을 조지고 동료를 부활 시킵니다.
하지만 니나는 힘이 다합니다.
알렉세이: 에그의 힘을 생명으로 막았는가...
알렉세이: 꼬마야, 조금은 목숨이 늘었구나 그렇다면 내 직접 너를 마무리 지어 주마!
윌: ...알렉세이 내가 같이 죽는다 하더라도, 너를 죽인다!
알렉세이전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니나: 윌 우리 부부는 아이를 가지지 못했기에 너를 친아들 처럼 생각 한단다.
윌: 나 역시.
윌: 숙부와 숙모를 부친 모친이라고 생각 하고 있어.
윌: 그러니까, 빨리 건강해져, 어머니.
니나: 고맙구나 윌. 너는 상냥한 아이야.
니나: 조금 지쳤어.
니나: 당신, 나 먼저 쉴게.
숙부: 아아, 푹 쉬도록 해.
그렇게 니나의 아니마는 해방 됩니다...
윌: 숙부, 어디가?
숙부: 윌, 잠시 함께 있어주려무나.
숙부: 나는 밖에서 우마.
윌: 숙부...
그리고나서 윌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 갑니다.
하지만 에그의 기척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마치 드래곤볼도 아닌데 말이져.
윌: 왜지!
윌: 놈은 죽었을 터!!
윌: 설마, 누군가가 에그를 손에 넣은 건가...
마치 반지의 제왕의 절대 반지와도 같은 마성을 가진 에그...
과연 윌의 모험의 앞으로는 어찌 될지...그리고 또한 규스타브의 운명은?
장성한 두 주인공의 운명이 크게 울리기 시작 하네여 'ㅁ')/
덧글 점 줍쇼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연재 잘부탁드려요 ㅎㅎ
잘 보고 있습니다. 코델리아 분기 루트는 이 편이 아니라 다음쯤인가 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