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슬릿, 윈터히트의 추억이 새록새록......
그래픽도 예쁘장하게 잘 나왔고...
아바타도 간단하게 편집이 가능하면서도 결과물이 상당히 만족스럽게 잘 나옵니다.
게임도 각 종목별로 나름 재미있게 잘 만들었네요.
올림픽 게임에서 육상이나 수영은 단순 연타 게임으로 끝날 수도 있는데..
나름 각 종목마다 포인트를 둬서 그러한 부분을 최대한 억제하는데 성공한 듯 하네요.
테니스 같은 경우 버추어 테니스 마이너 버전인 느낌인데...
완제품에 들어갈 축구는 버추어 스크라이커 기반이려나 싶기도 하도...ㅎㅎㅎ
하여튼 상당히 만족스런 체험판이여서 제품판도 아마 구입하지 않을까 하네요.
어유~ 애국보수당 쩐네
방사능 올림픽 체험도 하니?
청색별
어유~ 애국보수당 쩐네
뭐래 ㅄ 이... 야 솔직히 넌 방사능 자위 체험도 했을거 아냐... 야동 한번도 안본 새퀴는 있어도 한번만 본 새퀴는 없다는거 모르냐? 최소한 그딴말 씨부릴거면 반박 안당할만한 논리인지 생각좀 하고 씨부려... 뇌는 무슨 악세사리인가
봉인된 조이스틱을 꺼내야겠네요~
꿀잼의 향기가...
올림픽에 초인을 데려오면 어뜨카나?
데모 해보고 제품판 예구했습니다. 재밌더군요...^^
우와, 모델링 되게 귀엽네요!
딴겜은 몰라도 이런 대놓고 일본홍보하는 겜은 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