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4 독점 게임인 그래비티 러쉬 2 한국어판입니다. (이하 그래비티 2)
그래비티 2는 PS VITA 독점 게임이였던 그래비티 러쉬의 후속작으로 PS VITA에서 플스4로 기종이 바뀌어 나왔습니다.
기종 변경에 관해서는 이런저런 불만이 많았지만 게임 자체가 플스4 타겟으로 개발이 되어서 출시 이후에는 별 이야기가 없었습니다.
그래비티 시리즈는 중력을 조작한다는 좀 진부한? 컨셉으로 나온 액션 게임입니다.
다른 중력 조작 게임과 다른 부분은 다른 게임들은 오브젝트에 대한 중력 조작을 한다면
그래비티 시리즈는 오브젝트는 물론 플레이어 자신도 중력 조작이 가능합니다.
혁신이라면 혁신이지만 이게 상당히 매우 난감한 조작을 보여줍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 중력을 조작하니 어디가 위고 어디가 아래인지 분간이 어려우며 360도로 조작을 해야해서 컨트롤 난이도가 높습니다.
시리즈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는데 그래비티 2에 타겟을 잡고 이야기를 하면 그래비티 1 대비 발전한 부분이 많습니다.
PS VITA보다 버튼에 여유가 있다보니 조작 방식도 약간은 편해졌고 연출, 게임 볼륨, 맵의 크기 등등 많은게 발전 하였습니다.
추가로 시리즈의 마지막을 그리고 있어서 나름 깔끔한 진행을 보여줍니다.
레이븐의 선택이라는 볼륨있는 추가 시나리오가 무료인 것도 그래비티 2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온라인 지원 중단, 기타 부족한 게임 구성등 할 이야기가 많지만 꽤 매력있는 게임입니다.
캐릭터도 매력있고 난해하지만 신박한 중력 조작, 파고들기가 가능한 게임 시스템등 매력이 많은 게임입니다.
매력도 있고 요즘 가격도 저렴해 추천을 하고픈 게임이지만
패드 조작에 어려움이 있으신 분이 하기에는 정말로 조작 난이도가 높습니다.
개인적으로 psvita/ps4 게임 중 가장 재미있게 즐긴 게임중 하나입니다. 오픈월드 게임중에는 상당히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어서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음. 특히 기존의 오픈월드 게임들은 수평적 맵 구조를 가지는 것과는 다르게 수직적인 맵구조를 가진것도 특이한 점. 조작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긴 하나 하늘과 땅을 구별할 수 있게 버튼을 통한 앵글변화를 지원해주기 때문에 크게 어려운 점은 없다고 생각함 오히려 날아다니는 시원스러움과 자유를 보장한다고 생각함. 사운드트랙도 환상적. 신작 내주세여..ㅠㅠ
개인적으로 psvita/ps4 게임 중 가장 재미있게 즐긴 게임중 하나입니다. 오픈월드 게임중에는 상당히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어서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음. 특히 기존의 오픈월드 게임들은 수평적 맵 구조를 가지는 것과는 다르게 수직적인 맵구조를 가진것도 특이한 점. 조작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긴 하나 하늘과 땅을 구별할 수 있게 버튼을 통한 앵글변화를 지원해주기 때문에 크게 어려운 점은 없다고 생각함 오히려 날아다니는 시원스러움과 자유를 보장한다고 생각함. 사운드트랙도 환상적. 신작 내주세여..ㅠㅠ
2B 콜라보 의상은 꼭 얻으세요.
콜라보 의상이 갓
저는 콜라보 의상 갈아입는 메뉴가 활성화가 안 되던데 왜 그런걸까요 게임 진행이 어느정도 돼야 하는건가요?
1인칭 슈팅겜도 멀미없이 했는데 이게임은 멀미나서 못하겠더라고요
3D멀미 심한 편인데 재미로 참고 클리어 했습니다. 아트워크가 진짜 좋아요.
불끈 드레스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