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면서 마일리지 스토어가 리프레쉬되어 12월 DLC 3번째 경찰차인 메가느가 해제되었습니다.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골드라인 버전도 같이 만들었습니다.
메가느의 바디가 둥글몽글해서 크롬골드의 리플렉션이 잘 표현됩니다.
경찰마크도 골드입니다.
기본형은 약간 마을순찰차 느낌으로다가.
대도시용 고오급 경찰차
범퍼랑 B필러도 카본마감되어 있습니다.
골드의 빛반사 때문에 색의 명도가 다채롭게 변하므로
경찰마크의 외곽선이 반전될 때가 있다는 게 아쉬운 부분.
후면 디자인은 파랑과 노랑 라인을 어디서 끝낼지 고민하다
아랫쪽 걸로 결정되었습니다.
크롬에 손댄 김에 옛날 경찰차의 파랑색을 스카이블루 크롬으로 덮었습니다.
아주 고오급입니다.
리플레이 보는 맛이 있습니다.
라쿤 시티 경찰차입니다.
왠지모르게 경찰차가 유명한 바하 시리즈.
바하2 때 경찰차가 나오는 오프닝과 부서진 경찰차들 사이에서
플레이하는 초반부의 기억이 강해서인가봅니다.
번호판도 충실히 재현
머슬경찰차는 역시 흑백간지지
서바이벌 버전을 제작 중입니다.
너무 과도하면 비현실적이라(윗사진) 적당히 더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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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경찰 복장도 공유 예정입니다.
와......몇몇 스샷은 실사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