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UNCHARTED 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물곰탱]

지금까지의 고생이 헛수고로 끝날 것인가.............!!

[앙증곰탱]

엘레나..정말 매력적이죠~!
클로에와 나딘도 괜찮고...

반면 '애비'는 진짜 모든 면이 비호감...ㅡ0ㅡ;;

[물곰탱]

동감합니다 !!

[발레왕슛돌이]

언차티드마저 pc에 물들기전에 팬들 모두에게 만족을 주는 엔딩으로 마무리 되어서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ㅠㅠ

[아크로폴리스]

이 때는 갓티독이었는데...

[VICTY]

진심 끝나는게 아쉬울 정도로 재밌었고,
또 이들의 이야기를 더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게 만들었던 게임이었어요 ㅎㅎ ^.^

[앙증곰탱]

'잃유'도 괜찮았죠~
본편에 안나와서 궁금했던 클로에와
본편에서 적으로 등장해서 뒷이야기가 궁금했던 나딘!

이 둘의 여정이라 너무 좋았어요.
더불어 '들러리'지만 매력 넘치고 스토리에 깊이를 더해준 남캐까지~ㅋ(네타라 이름 언급은 피함.)

갓티독은 여기까지~~~~~ㅜ0ㅜ;
닐드럭만+할리 그로스...둘이서 짝짝꿍~ 지들 하고 싶은거 맘 껏 쳐하라고 '주주'들이 팀에서 내보내면 좋겠;;

[i넘버원]

언챠 유쾌해서 너무 재밌잖아요
갓티독인데 너무 예술병 걸리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