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시작의 궤적

[★超巨星★]

45시간정도? 걸려서 깼네요.

메인 스토리는 전작들보다 살짝 짧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몽환회랑덕에 파고들기 요소나 미니게임이 풍부해서 볼륨이 부실하다는 생각은 안들었네요.

스토리도 섬궤 시리즈 피드백을 좀 받아서 만든듯해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막판에 또 큰 떡밥을 던지긴 했는데 과연 차기작들은 어떤 전개로 진행될지 궁금하네요.

.......근데 게임 깰때까지 맹주 한번도 못본것같은데.....뭐지....? 표지는 메인 주역처럼 나와놓고 까메오급도 안되는건가......?

[린드]

몽환회랑 개방된거 끝까지 클리어 하시면 됩니다

[★超巨星★]

아 엔딩 보니 4층에 막혔던거 풀리던데 거기서 더 가면 나오는가보군요.

[세일러룸]

미니게임들 은근 잼이씀 지감 막판 남겨두고 몽환회랑만 돌고있는데 슬슬 엔딩보고 다른 밀린겜 하러가야지 넘 오래한듯~

[★超巨星★]

유원지에서 노는건 좀 노잼인데 마법소녀,퀴즈,폼폼은 그럭저럭 재밌더라구요.

[네즈PP™]

매지컬 아리샤가 도쿄제나두 배경과 음악을 넣어서 감동함..ㅋㅋ

[★超巨星★]

어쩐지 그 상가배경이 낯설지 않다 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