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게임은 숲에서 레나와의 만남으로 시작
여기 OST가 좋아서 하단에 링크 걸어둡니다
트레져 헌터 세리느와 첫 만남
PS1시절엔 이런 동영상도 봐줄만 했었는데 말이죠ㅎㅎ
(The Venerable Forest - 스타오션 세컨드 스토리)
어릴적 플스1시절 수많은 노가다와 추억이 담긴 스타오션 세컨드스토리의 재미를 다시 느껴보고자 일프슨에서 구입했네요
사실 세컨드 에볼루션은 10년전 PSP로 즐겼었는데 PS4버전도 그것과 차이는 없더군요(애니메이션이나 이벤트 신 풀보이스 대응도 동일)
뭐 빠른 로딩을 장점으로 경험치 3배나 획득 돈 증가 등의 DLC를 구입하면 편하게 진행도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도 게임 사운드트랙을 두 버전 모두 보유할정도로 역대 RPG게임중 OST가 좋은 게임이지만
예전 게임이라 한글 미지원만큼은 아쉽습니다
추억 회상겸 힐링도 되고 좋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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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당시에 색감표현에 감탄했었죠.
당시 PS1로도 CG배경이 나쁘지않았죠ㅎ
일러스트는 원작이 더 나은데..
동감합니다
98년 당시에 재밌게 했었죠. 아이템 연성하는걸로 렙업아이템 무한증식해서 쉽게 진행했던 기억이 나네요. 너무 짧았던 1에 비해 볼륨도 괜찮았구요. 2가 워낙 재밌어서 발매일날, 그것도 당시엔 정말도 안돼서 8만원주고 구입했던 3초판은 버그때문에 최악이었지만
렙업 아이템을 기억하시다니ㅎㅎ 레벨제한도 200렙이 넘어가다보니 당시 대단했었죠
이때의 트라이에이스가 진짜 좋았는데 지금은...ㅜㅜ
발키리 프로파일까지 트라이에이스 전성기였던 기억이^^
코믹스에선 기술하나만 쓰던 주인공 ㅎㅎ
7권까지 나온 코믹스 말씀이신가요? 그림체가 이뻣던..
애니로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ㅋㅋ
애니도 추억이네요ㅋ
3였나 Till the End of Time 이것도 디게 재미있게 했었는데..ㅠㅠ
플스2로 나온 스오3 나름 괜찮았었죠
이거 미정발인가요?
네 미정발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