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장 시작입니다
차이스를 떠나기전 히든의뢰 하나
FC에서 애거트 살리러 갔던 팽귄굴
FC에서 보물찾기 의뢰를 클리어했을시에만 이 대사가 나옵니다
마지막 인사정도 하고가는 센스
다시 종유동으로 가자
FC에서 보스몹이었던 펭구 킹이 설명대로 잡몹으로 전락했다
끝굴
성우가 재밌다
그런데 NPC 혼자서 끝굴까지 온게 놀랍다
갑자기 엄청 큰 경보벨이 동굴에서 울린다
상자는 부비트랩이었던것
펭귄들
왕펭구를 몰아냈던 새로운 주인
전투는 짜증나게도 백어택 상태로 진행된다
신령 펭귄의 거룩한 자태 텔레포트로 마구 왔다갔다한다
백어택 상태니까 처맞기전에 그냥 냅다 S크래프트로 밀어버리자
잡펭귄들은 한 방에 정리
디바인펭구
삼바
난 그랄로켓을 꼈기때문에 통하지 않지
후광이 비친다
파이널 후광
FC때 당시 멤버대로 오려고 일부러 쓸모없는 티타도 데려왔다
'기사'
차이스 모든 의뢰 클리어
FC때
티타의 부모님은 TC에서 볼수있다
친위대 비행정 아르세이유
올리비에
지미
진
발터
이 게임에서 속도가 제일 빠른건 레베다
살인주먹
TMI
왕도 그란셀
친위대 비행정
그란셀 지점
미아 찾기
나이얼의 친구
가다가 샤이닝폼 잡자 일부러 대화 좀 생길까하고 티타 끌고왔는데...
도착
진도 FC에서 리샤르 쿠데타 진입작전에 참여했죠
알것같지
티타와 나이가 비슷해서 데리고왔음
옛날이야기
치마입은 에스텔
7시방향 방에는 공작이 있다
근신중
클로제
클로제는 소심해
2년전엔 클로제 올리비에를 데리고 왔었는데 안 데리고오면 이렇게 뒷담을 하는군...
레이먼드에게 말을걸면 BP를 얻을수 없다
미아는 렌
믿고 있었다구
세라자드 옷 지적
몰라
전형적인 대사
렌은 11살이다 티타는 12살
렌 NPC 합류
얘를 데리고 공작의 방으로 들어가보자
패션 지적
추가공격
NPC렌의 무지막지한 HP 여기있는 멤버들보다 체력이 훨씬 높다
HP는 최소 1만이상... 몸빵용으로 좋긴하네 이런 사항들은 뭐 떡밥이지
뒤낭 공작의 집사 필립
할아버지가 비범해보여
마음의 눈
나중에 다시 보면 이건 상당히 섬뜩한 대사다
렌을 데리고있을때 npc들과 대화를 하면
차였다
다시 말걸면
무기점
나의 아이가 되어줄래
길드로
시드 중령이 왔다
1살 언니 티타의 리드
외교관들 숙소 비슷
흐름대로면 3장에서도 결사가 원흉이지
정보부대는 리샤르 쿠데타 부대
사령관은 카시우스
렌
1장에서
본인도 휘둘리는마당에
크로스벨 출신 렌
갈곳이 많다
지미
괴도B 의뢰가 또 있었다
모건 장군집
카시우스가 군복귀해서
장군집에 무단침입한 괴도
노엘
백화점
렌은 아넬라스를 보고싶어
제국 대사관
인형의 기사 책장에 있다
강자들의 무도회는 무술대회가 열렸었던 그랑아레나
우승자 파티 요슈아빼고 3명이 다시 왔다
당시 클로제는 쿠데타 세력으로인해 별궁에 유배중
경기장이니 역시 한판 뜬다
이놈은 수속성 상위 아츠인 다이아몬드 더스트를 사용해서 멤버들을 얼린다
잡몹 처리는 진이 좋아
주인공에 포인트
아직 모른다
그렇다
다시 공화국 대사관으로
게스트들이 거물이다
1장에서 봤었지
난 조약 반대파야
개쩌는거 줄테니 둘이 싸우지마라 외교
10년전
안톤이 있다
제국 대사관
자기나라 디쓰
뮐러
그렇댄다
시녀도 제정신이 아니다
돌직구 에스텔
제국 재상이 언급됐다
얘는 아는 게 없어
올리비에의 진짜 라이벌
의외로 찬성파
도서관에서 도박사 잭 얻을수있다...
올리비에
프리패스
시종들의 왕언니 힐다부인
FC최종보스 감형
FC에서 멋대로 라이벌이라고 지정했었다
알다니
상태가 이상했던 렌의 부모
FC에서 레베와 혈전을 벌였던 곳으로
리샤르 대령파
리벨의 국력은 제국의 1/12 이라고햇던가 FC에서 그런말 했었는데 맞나몰라
제로벽궤적 배경인 크로스벨 이야기
엘리의 할아버지에게
여왕 인수인계 이야기
그래서 부담감이 장난이 아닌 클로제
에스텔과 동갑
이치에 다달은 게 S급들 이야기였던가 그랬음
25살
진은 30살이었구나
이미 알고있는 정보
범인은 쾌락범
도로시는 출장
카푸아 공적단
길드로 귀환
흐름상 결사지 뭐겠음
부모들 상태가 이상했다
선택지가 있다 이걸로 선택시 추가BP
1장
남쪽지역 식당
친척의 집은 맞긴하다
옛날 요슈아와 묵던 방
캐치를 잘하는 렌
첫키스
다른 지역 다른 시점
만약 1장서 애거트를 골랐다면 여기선 세라자드가 있다
FC에서 죠제트 둘째오빠와 싸웠던 장소
노트 타이틀은 오르그이유
3장 타이틀은 다과회다
포위 당했다
전 리샤르 대령 정보부대의 검은 녀석들 FC에서 아군을 상당히 괴롭혔었다
베는 맛이 없었다
레이븐 3인방 이야기
애거트와 집행자 첫 접촉
팝콘만 씹는 넘버0
손가락 따악 튕기고
일어난다
얘는 유일하게 화속성 아츠를 쓸 줄안다 벽의궤적에서도 쓴다
펑터진 특무병들
저런 케릭터들은 무조건 놓치기 일상
피도 없으니까
케빈
또 특무병들
굳이 도와줄 의리는 없다
애거트들에게 간접적 정보를 준건 요슈아였고
잉여텔
나름 잘 맞는 요수아 공적 조합 에스텔이랑 둘이 다니는것보단 효율성이 좋다
체감상 3장이 4장보다 훨씬 긴것같습니다 그래서 2개로 나눠서 올릴려고요
4장은 런닝맨 보면서 오늘 끝냈어요 광수가 하차라니
이번 게시물도 잘 봤습니다. 이렇게 보니까 3장이 각국 대사들을 만나서 그런지 정말 길긴 하네요. 한동안 못 봤는데, 4장까지 올리셨 더라구요. 저녘에 다른 게시물도 볼께요.
최종적으로는 먼저 게임 클리어후 그다음 게임일지 글 완료후 올린게시물들을 다시 처음부터 정주행하며 추억을 회상하면서 감상하는 게 목표입니다 그래서 스크린샷을 많이 찍어선지 상당히 길어지네요 저 또한 다시 줄거리를 보고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