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스토커 3부작이 리마스터가 되어서 낀세대 포함으로 콘솔판이 출시되어서
PS5와 XSX 둘 다 가지고 있는데 업스케일링이 되는 엑스박스판을 구매하고
쉐도우 오브 체르노빌을 잠깐 해봤습니다.
가격은 엑스박스판이 5천원 더 비싸네요.
일단 저는 PC판으로 3부작을 유저 한글 패치와 비공식 버그 패치만 깔고 3부작 전부 클리어 했었는데요.
PC는 유저 한글 패치가 자막 모드가 포함되어서 게임 내 NPC 대화가 자막이 나오고
컷씬 동영상 자막만 없는데 콘솔판 리마스터는 NPC 대화하는 거 자막 없고 컷씬 자막도 없습니다.
이번에 나온 리마스터 콘솔판은 자막이 없고 그래픽은 깔끔하고 PC판과 다르게 색감이 좀 틀리고
UI도 4K에 최적화 되어서 보기 좋게 나옵니다.
한글화는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자막패치 입힌건데 콘솔이 아니고 pc스샷 아닌가요?
PC 유저 한글 패치가 자막 모드가 있다는 거고 스크린샷은 콘솔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