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어머니를 위해서 구매한 밸런스 자전거

[RedRed]

처음에는 세발 자전거를 살려다가 가격을 떠나서 무게가 무겁고 집이 2층 주택이라서

계단에 오르고 내릴 때 무거워서 일반 자전거를 살려고 했지만 어머니가 자전거를

못타니 페달이 없는 유아용 자전거를 생각이 났지만 혹시 성인용이 없을까 해서

찾아보니 있더군요.

국내 해외구매대행은 40만원이라서 이베이에 검색을 하니 배송비 포함해서

30만원대에 있었습니다.

이렇게 제품에 흠집이 있지만 사용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거 같습니다.

[메딕황]

이 회사 생산품이, 어른을 위한 제품도 있었군요... 주변 아이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확실히 이런 종류의 자전거를 거치고나면, 일반적인 페달 자전거에 쉽게 적응하는 것 같습니다. 그건 그렇고 효자시군요... 추천 박습니다.

[RedRed]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이 자전거로 인해 건강해 지면 좋겠습니다.

[BE POLITE.]

비싼 프레임이 저렇게 됐으면 상당한 스트레스였지 싶습니다;;;

[RedRed]

다행이 저렴이라서 사용하는데 문제 없을거 같아요.

[자오릭]

저두 우리 아기 밸런스바이크 살때 알아본 브랜든데
유아용보다 스택이 높아보이네요 ㅎㅎ
어머님께서 안전하고 즐겁게 자전거 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