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C, 엔듀로, 다운힐까지 종합적으로 볼 때 스캇이 10회로 가장 많이 1위를 얻었고,
인텐스가 8회, 캐니언이 7회, 스페셜라이즈드가 5회인데,
XC에서는 스캇이 7번, 캐니언이 6번 1위를 하였고,
엔듀로에서는 인텐스 8번, 예티가 3번, GT가 2번 1위를 차지했습니다.
다운힐에서는 스페셜라이즈드가 4번, 스캇과 코멘샬이 각 3번 1위를 기록했습니다.
결론적으로 2019 가장 빠른 MTB는 단일기종으로 각 5번의 1위를 기록한
스캇 스파크와 캐니언 럭스가 되겠네요.
XC에서는 풀서스가 11번, 하드테일이 5번 1위로 들어왔으니
대세가 완전히 풀서스로 넘어온 것 같습니다.
어마어마한듯
근데 아무리 봐도 선수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