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보다 많이 느리다 한들 제가 전력질주하는 거랑 거의 비슷하던가 더 빠른 속도는 충분히 나와주면서 그게 오래 가고.
길을 로드보다는 훨씬 덜 가리고.
몸이 좀 더 편하고.
물론 돈 있으면 로드도 사다가 즐기기는 할 건데,그래도 검색을 해 보면 주로 하드테일 mtb 위주로 검색하고 또 타게 됩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기는 한데,대한민국의 길 사정을 봤을 때 제일 마음 편하게 탈 수 있는 자전거 장르가 하드테일 MTB같아요.
로드보다 많이 느리다 한들 제가 전력질주하는 거랑 거의 비슷하던가 더 빠른 속도는 충분히 나와주면서 그게 오래 가고.
길을 로드보다는 훨씬 덜 가리고.
몸이 좀 더 편하고.
물론 돈 있으면 로드도 사다가 즐기기는 할 건데,그래도 검색을 해 보면 주로 하드테일 mtb 위주로 검색하고 또 타게 됩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기는 한데,대한민국의 길 사정을 봤을 때 제일 마음 편하게 탈 수 있는 자전거 장르가 하드테일 MTB같아요.
요즘에는 그래블이 대중화 되는 분위기라 그것으로 해도 괜찮을겁니다. 더 가볍고 드롭바라서 달리는 맛이 더 있지 싶습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전 김포사는데 주위이 산이 많아서 여기저기 잘 다니는데 mtb 만한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쭉 mtb타려고 합니다. 기회가 되면 그래블도 한번 타보고 싶네요. 국토종주 할때요 ㅎ
한국보다 길이 더 안좋은 유럽에서도 로드 잘타는데 한국 길 사정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ㅎㅎㅎㅎ 비포장이라면 다른 이야기지만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