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시 삭제합니다-
쇼마와 같이 공개되었던 여성은 쇼마의 3살 위 누나!
아직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전설의 시작이 될 것인가?
1화의 첫 상대는 우리의 1900 성애자 스트롱 쥬쿠!
친절히 점포를 안내해주시는 가이드상(화이트)
지금은 가이드상이 아니라 바이트상(아르바이트)로 정정해주시는 꼼꼼함.
이 분도 역시 최강 카드 배틀 출신입니다.
뭔가 범상찮은 능력을 보이는 쇼마, 카드 데이터 인풋!
쇼마는 레이징 렘페이지 출신 3테마
마린세스, 시무르그, 천위 중
천위를 선택합니다.
용선녀 누님 최고다!!!
그리고 시작되는 주큐와의 듀얼
스트롱 주큐의 덱은 무려 시무르그!
앞으로의 내용이 기대되는군요.
효과없는 단순한 남자둘을 휘어잡는 선녀니므...
시무르그들 사이 자연스럽게 껴있는 거신조
최카배 후속작이라 그런지 그냥 매장에서 딱지 치는 평-화롭다 못해 지겨운 내용으로 끝날 줄 알았는데 카드 데이터 인풋 완료에 카드 정령까지 보고 "역시 유희왕은 초전개가 제맛이지!"라며 안심했습니다 유희왕은 역시 맛탱이가 가야 제맛이지!
설정이 이어져 있는건지 초등학생 4천왕 언급도 있고 표지에 최카배 주인공이 보이는 심각한 표정도 그렇고 절대로 평범..하게 안 끝날 것 같긴 해요.
뭐 성지, 카드 새틀라이트 숍이라거나 듀얼 디스크 전용 필드, 그리고 그냥 매대(서서 듀얼) 같은 것도 있는 거 보면 뭔가 유희왕 R의 도미노시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프로텍터 언급도 있는 걸 보면 얼추 만화적 설정을 가미한 OCG 가이드 만화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효과없는 단순한 남자둘을 휘어잡는 선녀니므...
귀신-아 서러워서.. 내 싱크로 되고만다. 권승-이렇게 된 이상 누님과 합체다!
시무르그들 사이 자연스럽게 껴있는 거신조
패에 사신조랑 내구는 보였는데 결과물이 거신조/다크네스/사신조/패자 시무르그/엘부르즈라니.. 대체 거신조는 어떻게 뽑은 거신가..
패자가 아니라 시조신조라면 가능은 하긴한데 진짜 뭘까요... 죽소라도 쓴건가.
기대의 전개군요. 카드 배틀 녀석들도 보이는게 맘에 들고 ocg 테마들로 진행되는 것도 맘에 드는군요. 오리지널 지원 예약도 가능할지도?
뭔가 디지털 적인 쇼마랑 안 어울리는 동양무협의 천위 케미도 제법 좋더군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죽은 퍼핏
가이드상이 아닙니다! 바이트상입니다!(※본인피셜)
최카배 후속작이라 그런지 그냥 매장에서 딱지 치는 평-화롭다 못해 지겨운 내용으로 끝날 줄 알았는데 카드 데이터 인풋 완료에 카드 정령까지 보고 "역시 유희왕은 초전개가 제맛이지!"라며 안심했습니다 유희왕은 역시 맛탱이가 가야 제맛이지!
설정이 이어져 있는건지 초등학생 4천왕 언급도 있고 표지에 최카배 주인공이 보이는 심각한 표정도 그렇고 절대로 평범..하게 안 끝날 것 같긴 해요.
그보다 매장 모습은 현실적인 주제에 왜 듀디같은 걸 들고 초딩끼리 사천왕을 가리는 걸까요 초딩이라 그런가?
뭐 성지, 카드 새틀라이트 숍이라거나 듀얼 디스크 전용 필드, 그리고 그냥 매대(서서 듀얼) 같은 것도 있는 거 보면 뭔가 유희왕 R의 도미노시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프로텍터 언급도 있는 걸 보면 얼추 만화적 설정을 가미한 OCG 가이드 만화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평소대로의 유희왕입니다.
대놓고 주인공의 인외떡밥을 뿌려야 유희왕이죠
설마 천재 누님(3살 위)가 만든 안드로이드 같은 건 아니겠지..
마사시 선생님도 그림 실력이 꾸준히 느는 느낌이네요
특히 저 거신조가 내려다보는 페이지가 정말 멋있었습니다.
레이징 템페스트면 십이수를 골라야지!(야) 라이징 램페이지를 잘못 쓰신 듯한
아뿔싸! 수정하겠습니다.
용선녀 이쁘다!
허무니즘
네 천위의 룡선녀라는 카드에요. 링크2에 화염속성 환룡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