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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다고... 그것도 우승이라고...?!
정크 싱크론(아프다) 덱은 정말 볼때마다 무슨 전략이 나올까 와쿠와쿠를 떠올리게 하는 덱이었습니다. 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더할 나위 없이 즐거웠어요.
굉장해..! 엄청나!
마지막 결승전에서 1패한후 무심코 '마지막까지 함께해줘 내 덱'이라고 썼는데 정말로 덱이 대답하주더군요.
아무리 봐도 [좋아보이는거 잔뜩 집어넣은 나의 최강 덱.ydk]인걸!
정말... 대단하십니다... 우승자에게 영광의 박수를!!!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온라인(소곤)
핫! 너무 흥분한 나머지 이런 오타를...
저도 흑봉배 2회에선 굿스터프를 시도해봤는데(1회전 탈락) 이건 차원이 다릅니다. 근데 하이랜더인데 위성궤도병기는 안 넣으신건가요?
고려를 해봤는데 제 덱하고 상성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요 무었보다 덤핑운이 않좋은 편이라 예전엔 라로를 넣었다가 결국 뺐습니다.
정크 싱크론(아프다) 덱은 정말 볼때마다 무슨 전략이 나올까 와쿠와쿠를 떠올리게 하는 덱이었습니다. 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더할 나위 없이 즐거웠어요.
어-썸이라는 말 밖엔....
굉장해..! 엄청나!
이겼다고... 그것도 우승이라고...?!
평범☆하지만★재밌게
아무리 봐도 [좋아보이는거 잔뜩 집어넣은 나의 최강 덱.ydk]인걸!
참고로 제 덱 매인 에이스는 라이트펄서 드래곤.
이것이 로망....
정말로 대단..이것이 자크의 힘(아닙니다) 1위 축하드립니다!
이겅 덱과의 믿음이린거군요
마지막 결승전에서 1패한후 무심코 '마지막까지 함께해줘 내 덱'이라고 썼는데 정말로 덱이 대답하주더군요.
역시 GX는 옳았군요!
전부다 1장씩 뿐이고 카드군도 따로 노는데 1등인게 신기하네
어제 : 으아아 조금만 더하면 이길 수 있었는데에에 오늘 : 내가 진 건 역시 이유가 있었어 (합리화)
어쨌거나 이기셨다니 뿌듯합니다. 저의 희생(패배)은 의미 있던 희생이었군요. 그야말로 꽃이 피기 위해 거름이 된 듯한 이 기분..!(비약)
그대에게 에가오를...
덱도 덱이지만 운과 플레잉 센스도 1등이셨다고 봅니다. 1등 축하드립니다.
그러고 보니까 이긴 전술도 다양했네요. 16강전 번덱은 날개와타의 번 견제와 덱파괴로, 8강전 프플은 프플 카운터와 히드라를 경계하면서 어둠속성 에이스는 최대한 안꺼내고 플레잉, 4강전은 몬스터를 소환 할 수 있는데도 의도적으로 필드가 빈 상태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해피나 길항같은 키카드가 잡히길 기다리는 플레잉, 마지막 결승전에선 아스트람을 방패로, 투리스바에나를 창으로 활용한 마함제외와 라이트닝 스톰으로 마함견제하고 고속격파까지. 제가 상대의 반응을 보고 플레잉하는게 제 스타일인지라 여러전술을 보여줄수있어서 기쁩니다.
삼위일체의 하이랜더 우승왕님! 대회 우승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보니 덱에 있는 카드들이 너무 귀엽게 느껴지네요 ㅎㅎ 우승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