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전 리나가 고마워요
(9)
|
|
범용 파워카드의 딜레마
(5)
|
|
|
|
[극흑의 브륜힐데] 당한 소녀
(1)
|
|
오늘이 어머니의 날이라 합니다
(4)
|
|
고러시) "그 남자" 등장
(1)
|
|
러듀도 입문 할려고하는데
(4)
|
|
황금궤도 필마 좀 "줘"
(5)
|
|
마듀) 에헤이
(7)
|
|
컨셉은 잘 만들었는데 브레이크 부분이 박살나는 바람에 그만!
티아라는 패나 필드에서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크샤는 공격 선언시에만 했으면 컨셉도 성능도 지켰을텐데 브레이크 없이 막 나갔죠
마함에서 나오는 일러레가 좀 어정쩡해보이는 거랑 비서스가 감정이 없어서 감정이입 하기가 좀 어려워서 그렇지, 스토리 자체는 정석적이라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보는 입장에서 공감되게끔 잘 녹여내지 못해서 아쉽다는 정도인 거죠.
컨셉충의 말로(?)
시시한 공격표시는 전면 금지한다면서 크샤의 침공을 몸소 막아내신 트라이히하트 님...
마함에서 나오는 일러레가 좀 어정쩡해보이는 거랑 비서스가 감정이 없어서 감정이입 하기가 좀 어려워서 그렇지, 스토리 자체는 정석적이라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보는 입장에서 공감되게끔 잘 녹여내지 못해서 아쉽다는 정도인 거죠.
욕을 먹는 건 스토리 자체보다도 걍 티아라 크샤 얘네들이 답도 없이 쎈 것도 크고…
성능을 빼고 작품 내적인 부분만 다루는 이야기니 그거랑 또 별개죠
컨셉은 잘 만들었는데 브레이크 부분이 박살나는 바람에 그만!
티아라는 패나 필드에서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크샤는 공격 선언시에만 했으면 컨셉도 성능도 지켰을텐데 브레이크 없이 막 나갔죠
진짜 아이디어는 좋았죠. 방식도 정석적인 3링의 락과 그걸 보조하는 스케어클로, 덤핑으로 융합하는 티아라, 메인몹들이 엑시즈 깔개에 불과했던 걸 타파하려고 한 크샤, 튜너로도 싱크로 소환이 다 되는 마나둠… 빌어먹을 성능 폭주가 다 말아먹어서 문제지 솔직히 시도 자체는 좋게보는
이거 보고 생각난건데 세이렌 허프니스 메이루가 각각 패 필드 덱에서 묘지로 보내졌을때만 대응이었으면 평범하게 강한 덱이 되었을까요
컨셉충의 말로(?)
보통은 컨셉이 성능을 말아먹는데 여기서는 성능이 컨셉을 잡아먹은
시시한 공격표시는 전면 금지한다면서 크샤의 침공을 몸소 막아내신 트라이히하트 님...
스토리 비중만큼이나 덱에서의 비중도 높지 못한 카레이드하트...
솔직히 나쁜 건 아닌데 하필 퍼미션 몹들에 밀려서 우선순위가 낮은 승영 같은…
그 컨셉 지키기는게 하필 제초제(사람도 죽음)같은거라서 그만....
솔직히 이시즈 없었으면 육세괴하고 비추비추 나오기 전까지는 감당이 되었을 것도 같은데 참…
성능충의 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