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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헨지도 디자인도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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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뽕이라기엔 애들이 너무 추하다
일본만화에 일본 관련 된거만 그리면 다 일뽕취급 하더라
일본 개화기를 원피스식으로 잘 풀어냈다 느낌 물론 개화기를 그대로 대입하긴 무리지만 적절한 소년만화 테이스트를 첨가해서 초반 오뎅빨이와 오뎅 회상신 초반이 좀 조진거 말곤 괜찮은거같음 다만 좀 아쉬운게 많긴 힘. 특히 상디취급 씨1발죶다쉑
일뽕이면 사무라이 상당수의 디자인이 그 모양은 아니었을것
와노쿠니 에피소드는 초반에 오뎅을 밀어줘서 일뽕취급 받을만했음 "갑자기 일뽕쳐맞아 튀어나온 캐릭터가 흰수염 의형제고 검은수염 베프이며 검은수염 해적단이 모두 흠모한다? ㅆㅂ 뭐야?" 란 반응이라서
그래도 이건 일뽕을 넘어서 선 씨게 넘은듯
오뎅일가랑 걔들이 포네그리프를 만들었다는 뜬금없는 떡밥이 일뽕이라는거 아니었나?
와노쿠니? 사무라이들의 쇄국 국가요! 사무라이들의 강함에 세계정부도 함부로 못한다오! 포네그리프? 와노쿠니에서 만든 돌이요! 와노쿠니의 석공들만이 그 돌에 글을 새길수 있소! 해루석? 와노쿠니에서 나는 돌이요! 와노쿠니에만 나며 와노쿠니 사람만 채취할수 있소! 코즈키 오뎅? 와노쿠니의 쇼군이오! 나라안의 남녀노소는 물론 해적왕 로저도 흰수염도 매료시키고 그들과 항해를 하여 원피스까지 찾아내고 최강 생물 카이도에게 칼빵을 낸 위대한 사내라오!
아무리 그래도 지인유골위에 냄비올려놓고 나중에 밥한끼 하는건 대체 무슨 경우냐구 ;;
그리고 일본도로 썰어재끼는 일뽕만화에서 일본도 까는 한칸만 가져와서 'ㅋㅋㅋ 죶본도쉨' 하고있음
일뽕이라기엔 애들이 너무 추하다
실상은 저렇지만 처음 와노쿠니 언급하는 인물들이 말하는게 딱 일뽕이었으니 정작 가보니 와노쿠니의 실상은 저따구였고 옛날 서양에서 생각하는 황금의 나라 지팡구의 이미지가 실제 가보니 옷도 제대로 못입고 먹지도 못하는 나라였지 그리고 지팡구라는 황금의 나라도 일본이 아니라 가야가 아니었을까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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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석이
와노쿠니? 사무라이들의 쇄국 국가요! 사무라이들의 강함에 세계정부도 함부로 못한다오! 포네그리프? 와노쿠니에서 만든 돌이요! 와노쿠니의 석공들만이 그 돌에 글을 새길수 있소! 해루석? 와노쿠니에서 나는 돌이요! 와노쿠니에만 나며 와노쿠니 사람만 채취할수 있소! 코즈키 오뎅? 와노쿠니의 쇼군이오! 나라안의 남녀노소는 물론 해적왕 로저도 흰수염도 매료시키고 그들과 항해를 하여 원피스까지 찾아내고 최강 생물 카이도에게 칼빵을 낸 위대한 사내라오!
이 모든 떡밥을 와노쿠니에 엮은게 문제지...
일뽕이면 사무라이 상당수의 디자인이 그 모양은 아니었을것
일본만화에 일본 관련 된거만 그리면 다 일뽕취급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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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말아줘요
그리고 일본도로 썰어재끼는 일뽕만화에서 일본도 까는 한칸만 가져와서 'ㅋㅋㅋ 죶본도쉨' 하고있음
타락초코푸딩
와노쿠니 에피소드는 초반에 오뎅을 밀어줘서 일뽕취급 받을만했음 "갑자기 일뽕쳐맞아 튀어나온 캐릭터가 흰수염 의형제고 검은수염 베프이며 검은수염 해적단이 모두 흠모한다? ㅆㅂ 뭐야?" 란 반응이라서
일뽕소리 들은건 차곡차곡 싸인거였으니 위 댓글대로 원피스 떡밥과 주요인물 상당수가 와노쿠니에 엮여있어서 더 그런가봄
일본 개화기를 원피스식으로 잘 풀어냈다 느낌 물론 개화기를 그대로 대입하긴 무리지만 적절한 소년만화 테이스트를 첨가해서 초반 오뎅빨이와 오뎅 회상신 초반이 좀 조진거 말곤 괜찮은거같음 다만 좀 아쉬운게 많긴 힘. 특히 상디취급 씨1발죶다쉑
솔직히 첨엔 또 일뽕으로 억지 사무라이인줄 알았지
일단 좇무라이들이 넘나 병1신 같은 디자인과 하는 행동들도 보면 외형만 왜색이지 막상 보면은 좇무라이 존나 까는 내용이 좇노쿠니더라 단 좇노쿠니는 후반와서 괜찮아진거지 초중반은 진짜 욕쳐먹어도 할말 없음
그래도 이건 일뽕을 넘어서 선 씨게 넘은듯
늑대군주
아무리 그래도 지인유골위에 냄비올려놓고 나중에 밥한끼 하는건 대체 무슨 경우냐구 ;;
오뎅일가랑 걔들이 포네그리프를 만들었다는 뜬금없는 떡밥이 일뽕이라는거 아니었나?
당시는 일뽕이란 소리 들을만했던게 오뎅이라는 흰수염 검은수염이 질질 싸는 대해적이 있고 거물들과 연루된 흑막 와노쿠니 뿌뿌뿡 이 설레발을 떨었으니 그랬지
오뎅쿠니는 그냥 다 너무 지저분해서 못 보겠엉
알고보니 일뽕이 아니었던 거였고...
나는 박병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