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액티브2 스뎅 실버 모델을 샀다가 아이폰으로 넘어가면서 팔았는데, 이번에 다시 영입했습니다. 갤럭시워치3는 디자인은 마음에 들었으나 사양이 거의 업그레이드 되지 않은데에 비해 가격이 올랐고, 가민 베뉴는 나온지 1년 가까이 되었는데도 가격변동 없음, 핏빗 센스는 한국에서 ECG 심의받을 예정이 없다고 해서 그냥 다시 액티브2로 왔습니다.
액티브2 44mm 알루미늄 블랙
링케 베젤링 유광실버
보네또 285S 러버밴드
조합입니다.
액티브2 44mm가 실제로는 43mm라서 약간 작은 느낌인데, 베젤링 씌우니까 44mm로 딱 좋은 크기가 되네요. 너무 단순밋밋한 디자인에도 약간 더 시계스러운 느낌을 살려주고요.
아오..예전에 갤노트8 살 때 사은품으로 갤워치 준다고했는데 기어VR로 줄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알겠다고 해놓고선 나중에 다이소 VR 던져준게 기억나네요. ㅅㅂ것들..
아오..예전에 갤노트8 살 때 사은품으로 갤워치 준다고했는데 기어VR로 줄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알겠다고 해놓고선 나중에 다이소 VR 던져준게 기억나네요. ㅅㅂ것들..
현재기준으로 모든면에서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떠올랐죠 ECG 측정과 더불어
오... 베젤링 생각보다 좋은데요?? 두번째 워치페이스 깔끔하니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