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희망고문이 될줄 알았던 희망건조.....성공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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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다 나오는데 나만 안나오는 환상종이었던 오로라쟝을 희망고문.....이 아니라 희망건조로 드디어 뽑았습니다.

몬필이 하고 오로라를 넣었는데 뽑아야될건 오로라 뿐이라 몬필이는 그냥 훈장 갈갈이용으로 넣었습니다.

처음 돌렸더니 확률도 더 낮은 몬필이가 나오고 계속 돌려도 엉뚱한 애들만 나오길래 이것도 결국 희망고문인가 했는데 오늘 한방에 오로라가 나왔...

지금까지 큐브4개+물자 2400 써서 뽑았으니 이 정도면 성공 했다고 봐야 될듯....이제 당분간 확률지옥 소형건조는 안돌려도 되겠네요.

[starport2]

저도 요걸로 오로라 먹고 소형 일단 졸업..

건조 쪽은 이제 중형에 에버크롬비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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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희망건조가 아니라 희망고문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혜자 이벤트가 되었죠.

[NCR 깡패]

전 웨일즈랑 또치 돌렷는데 아직까지도 웨일즈가 안나옵니다....
이때까지 돌린 중형이 얼만데....
그와중에 풀돌시킨 후드랑 워댕이는 또 잘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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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나 물자도 얼마 안먹으니까 하루에 1~2건조씩 천천히 돌려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프린스 오브 웨일즈는 작전문서 들어가보면 '노력-희망과 계획'이라고 작년에 했었던 이벤트 복각된게 있는데 거기 sp3 해역 보스드랍으로도 나오니까 거기서 파밍을 하셔도 될듯하네요.

[NCR 깡패]

킹조지 먹으려면 포인트를 모아야해서....
거기에 스킨 살거생각하면 1800 남은 보석도 아껴야하니
기름은 이벤트해역에만 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