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기 빛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저야 남아 있을 것 같지만 제 속의 혼은 죽고 몸뚱이만 남아서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죽을 것만 같습니다. 아무런 감정도 안 느껴지네요.
모르겠네요... 앞으론 이런 게임은 눈길을 주더라도 이렇게까지 애정을 줄 일도 없을것같고...
프사조차 바꾸셨어...
그냥 숨쉬는 시체가 됐습니다...
충격이 크겠지만 이겨내실 수 있기를 빕니다.
모르겠네요... 앞으론 이런 게임은 눈길을 주더라도 이렇게까지 애정을 줄 일도 없을것같고...
소설계속 보고싶습니다 내일은 다시 털고 일어서시길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