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어는 키워놓지를 않았고..
뽀그루 하나만 넣어줬더니 계속 터져서 뭐가 문젠가 하고 보니
이것도 넣어보고 저것도 넣어보고 하면서 대충 돌리다가 터지지 않고 잘 돌아가길래 올려봅니다.
평소엔 저도 그냥 공략을 찾아보는 편이라 체계적이지도 않고 최적화도 전혀 안되어있습니다!
마리아 장비는 저렇게 까지 줄 필요 없고 캐미컬 칙 공격을 몇번 받아낼 정도면 충분할것 같습니다.
저는 풀링 무개조 마리아를 사용하는데 걱정돼서 그냥 챙겨 입혀줬습니다.
부패 방지용으로 효저칩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무용은 이전에 7-7 쫄작에서 사용하던대로 주욱 사용하고 있습니다.
3웨이브까지는 캐미컬 칙을 제외한 적들을 한번에 잡을 수 있을 정도의 스펙이 되어야 합니다.
뽀끄루보다 앞서서 0턴을 잡고 1턴째에 포격을 해줘야 하므로 행동력은 최대한 높혀주세요
뽀끄루는 캐미컬 칙 터뜨리기 용입니다.
적중만 높혀줬어요
좌우좌 입니다.
턴을 잘 밀어주기 위해 행동력을 높혀주었습니다.
ap팩은 꼭 10강이 아니여도 괜찮지 않을까요?
아래 스크린 샷에도 아르망이 들어가고
윗쪽 스크린샷에도 아르망이 들어가지만
최종 배치는 이겁니다..
원래 아르망을 넣고 돌리니까 돌아가길래 좌우좌 대신 아르망을 넣은 공략을 쓰고 있었지만
쓰다보니 아르망이 터졌습니다...
매커니즘은 아르망을 넣었을때와 비교해서 좌우좌가 턴을 밀어준다는것 외에는 같습니다.
1~2 라운드까지는 무용 포격으로 정리됩니다.
3라운드에 나오는 캐미컬 칙은 뽀끄루가 화상으로 잡아줍니다.
4라운드에 무용이 포격을 하고 나면 일렬로 저거넌트, 캐미컬, 빅칙이 남게 되는데
1턴째에 뽀끄루가 저거넌트를 잡아주고
아르망을 넣었을때는 2턴 즈음 빅칙이 조금 위협적이였지만, 좌우좌를 넣게되면 턴이 밀려 구경조차 못합니다.
2턴에 뽀끄루가 빅칙이나 캐미컬 칙을 잡고
3턴에 뽀끄루가 남은 적을 처리하는 구성입니다.
좌우좌 넣고 돌려보니 15회째 안터지고
속도도 2분 20초 가량 나오네요
좌우좌 턴밀을 생각을 못했네요. 이게 있었구나
한번 키워보니까 두고두고 잘 쓰게 되네요 좌우좌
역시 진조의 여왕 아주 강력하죠 ㅎ
진조님 턴밀 굉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