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전무), 미래공주(전무) 있어서 둘을 집중적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게임이 재화가 지극히 제한되어 있어서 솔직히 저 두명만 키우기도 벅차더군요.
레벨업과 연계기 얻는 정도만 키운 애들이 기사, 아오바, 카리나, 유진 정도?
아오바의 힐링이 너무 좋아서 지속성 덱 위주로 갈지도 고민되고
미래공주 때문에 시작한 게임이라 빛 속성 덱 위주로 갈지도 고민이네요.
리세계 샀을 때 알레프도 있어서, 전무만 없을 뿐이지 지속성 맞추는 게 아주 조금 더 나은 거 같긴 하더군요.
근데 이번 빛 미궁 돌면서 꽤 어려움도 느껴서 유진도 있고? 미래공주 위주의 덱을 짜는게 좋은지...
말이 길어졌군요.
마일리지로 새 영웅을 데려올지, 전무를 살 지 많이 고민 됩니다.
나리의 전무도 있어서 무속성의 기사+나리 데리고 다녀도 좋을거 같고(기사 약하지만 캐릭터 좋아해서)
오그마 전무도 있어서 오그마도 조금은 고민이네요.
아이돌에바도 있으니 무속성 덱 가능은 한데 전무가 없고 이 캐릭 전무를 가챠로 얻으면 웃음벨이라는 걸 어디서 들어서...
캐릭터가 아주 많이 없는 뉴비라 그런지 고민이 큽니다.
초월하는 데 히어로 크리스탈 필요하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되어 진화석 구입 보다 가챠로 히크 수집에 고생하고 있는 중이고...ㅠㅠ
두개키우느라 바쁠텐데 벌써 쓸걱정안해도됩니다. 이번 빛미궁이 곧 끝나니까 지덱을 우선으로 키워두세요 로테이션 돌기때문에 빛미궁은 한참뒤에 다시열립니다.
키울게 많을때는 마일리지를 쓰시면 안됩니다. 영뽑 위주로만 하면서 히크 모으세요~ 바리 공주 육성 다 되면 그때 상황 보시고 나리나 오그마 혹은 미야 추가하시면 됩니다. 뽑힌다면 마리나도 괜찮구요.
일단 키우고나서 고민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저도 초반에는 막 뽑기 돌리다가 결국 키우지도 못하고, 방치 되더라구요 어제 제가 2만잼에 가람을 못뽑고나서 현타와서 이러는 겁니다 ㅠㅠ 일단 키우고나서 그당시 좋은평가의 케릭을 마일리지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두명을 키우기 벅차다는건 아직 5성작이나 초월이 안됬다는 소리인데 그러면 킾해놓으세요 지금 바꿔봐야 아무것도 못합니다
+ 속성덱을 하기보다는 파티 시너지를 주고받는 3성 영웅 위주 주력덱을 잡아주는게 맞다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