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버틀러,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캐치드 스틸링'에 출연 예정 이 범죄 스릴러는 90년대 뉴욕에서 자신도 모르게 생존을 위한 거친 싸움에 뛰어든 전직 야구 선수를 따라가는 이야기입니다.
오스틴 버틀러 겁나 잘나가네 듄에서도 분량 짧았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사실 영화 엘비스보면 반할수 밖에 없을정도로 엄청난 연기를 보여줬으니까
대런 신작 기대!!!
오스틴 버틀러 겁나 잘나가네 듄에서도 분량 짧았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사실 영화 엘비스보면 반할수 밖에 없을정도로 엄청난 연기를 보여줬으니까
엘비스에서 처음 보고 진짜 반했습니다... 처음에 외모만 보고 별로 안닮았네? 했는데, 목소리랑 연기가 정말ㄷㄷㄷ 최근에 본 듄2에서 가장 인상깊게 봤던 배우였는데 엘비스랑 같은 배우인지 몰랐어요. 너무 멋있습니다b
후반 마지막 공연씬은 미쳤죠 진짜 엘비스가 강림한 수준의 연기라
듄에서도 솔직히 티모시보다 오스틴이 압도적이였음
연기를 좀 힘줘서 하는 느낌이 나긴 하는데 잘 하더라구요.
머머리
....엘비스 개쩔었음 ... 개인적으로 그 해 최고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