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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갠적인 생각으로도 세기의 영화까진;;
컬트의 황제 존 카펜터 옹이면 그럴만 하지. 이 옹은 다크나이트보다 팀버튼 배트맨 시리즈를 더 좋아할 거라 확신함. 존 카펜터 옹 영화야 할로윈, 더 씽 같은 게 유명하지만, 개인적으로 매드니스를 추천함. 프랭크 다라본트의 미스트와 함께 '코즈믹 호러'를 제대로 표현한 몇 안 되는 영화라고 생각함.
취향이니까 존중합니다.
저형 취향이면 그럴만 하지
더씽 처럼 몇십년후에도 회자될 영화는 아니긴 하니 할말이 없네
취향이니까 존중합니다.
이 사람이나 브라이언 드 팔마 같은 사람들은 아주 호평할거 같지는 않은 영화인데 드 팔마는 뭐라고 했을런지 궁금하다
어쩌라고?
... 어쩌라고? ...
저형 취향이면 그럴만 하지
내 갠적인 생각으로도 세기의 영화까진;;
컬트의 황제 존 카펜터 옹이면 그럴만 하지. 이 옹은 다크나이트보다 팀버튼 배트맨 시리즈를 더 좋아할 거라 확신함. 존 카펜터 옹 영화야 할로윈, 더 씽 같은 게 유명하지만, 개인적으로 매드니스를 추천함. 프랭크 다라본트의 미스트와 함께 '코즈믹 호러'를 제대로 표현한 몇 안 되는 영화라고 생각함.
카펜터횽 작품은 다 재밌는데 개인적으로 더씽, 매드니스, 슬레이어 강추!
슬레이어 진짜 강추!!
명작 보시는 안목있으시군요!!!
세기... 까지는 아님
그나저나 올리버스톤 감독은 나중에 트럼프가지고 영화 한 편 만드셔도 좋읊거 같아요. 저 분에겐 트럼프가 딱 좋은 소재거든요
부시 영화도 찍으셨으니 어울리긴 할텐데 개인적으로는 애덤 맥케이의 트럼프 영화를 더 먼저 보고 싶네요. 우스광스러운 인물이기도 하니.
더씽 처럼 몇십년후에도 회자될 영화는 아니긴 하니 할말이 없네
카펜터옹은 저런 말씀 하실 수 있지
제 생각에도 엄청 재밌게 봤고, 역사적 인물에 대한 재밌고 설득력있는 해석이라고 생각했지만, 역대급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오펜하이머는 업계인, 특히 감독들에게 더 의미가 큰 영화일 듯. 그 점이 가산되는 걸 지도. 존 카펜터 감독은 이제 그냥 게임이나 하고 농구나 보고싶다는 분이니..
더 씽은 진짜 아직도 뇌리에 남음
핵폭발 장면은 많이 별로였음. 다른 부분으로 재미가 있긴 했지만.
... 저분이 대단한 영화라고 했다면 그거야말로 대단한 일이네 ...
사실 그렇게 대단할 것도 없는 이야기인데 3시간동안 관객을 스크린에 붙잡아두는 놀란의 연출력이야 말로 이 영화의 진정한 대단함이 아닐까 생각함요. 그런게 제작자들 입장에서 어필되는거 아닐까 싶어요
와이프가 제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