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하얼빈 스틸.

[RYUKEN]

1909년   조국과 떨어진 하얼빈에서 일본에  빼앗긴 대한제국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독립투사들의 활약을 그린 첩보 액션.

감독: 우민호(내부자들,남산의 부장들,ㅁㅇ왕)

촬영: 홍경표(기생충,설국열차)

출연: 현빈, 박정민, 조우진, 전여빈, 박훈, 유재명, 이동욱

2024년 개봉 예정

[BeWith]

우민호 감독 장편 6번째 작품인데 짝수번대였던 간첩, 마/약왕이 흥행이 별로 좋진 않았네요 음...

[뽀래팅이]

간첩은 그럭저럭 볼만했는데

[korman83]

잼나겠네요.

[북두펭귄]

퐁당퐁당이 심한 감독이라 남산 이후작품이니까 이번껀 또 죽쓰겠네

[suck양이진다]

그 퐁당퐁당이 원작 각색을 해서 만들었냐 아니냐인데 실화나 실제인물만 가지고 만드는거면 ㅁㅇ왕처럼 될수있다고 봄

[한심하냥]

송일국인가 했네 ㅋㅋ 현빈이구나

[Hisasi부라리]

하얼빈에서 온 장첸이야!

[흑퀸시]

장첸 프리퀄이나 만들지

[쿠쿠폰]

독립군 얘기는 가슴 아프고 슬퍼서 피하게 되더라

[희동구86]

이 괴작보다는 낫겠지

[구스다운]

개그 신... 아닌거죠?
총쏘는데 엄폐물도 없이 당당하게 걸어간다고요?

[쿨뷰티가채고시다]

탭댄스로 다 피했답니다

[얼음물]

우리 안 장군님이 영웅은 맞긴 한데… 총을 이렇게 피하진 않으셨을 텐데…

[잭블랙]

감독이 개그맨 서세원이였기에 가능했을듯 합ㅣ다.

[criterion]

국뽕은 어쩔 수 없는건가?
그럴 봐에 범죄 도시가 낫다!

[Coma Breed]

국뽕과 즙짜게 하는 조옷같은 시나리오는 아니겠지 ?

[불과피]

소재부터가 국뽕이라

[norigaey]

이동욱이 핑계고 한번 더 나오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