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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상조사단 장자연 사건 계속 조사…“윤지오 진술 신뢰”

일시 추천 조회 2522 댓글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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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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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레기들이 조직적으로 기사 쓰는거 같음 그리고 커뮤도 공작이 이루어지는것 같고
레이팡 | (IP보기클릭)14.49.***.*** | 19.04.2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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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ㄱ로ㅅ로연구소같은 막장인간들의 자극적인 유튜브 방송들을 보며 즐기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졌음. 권력자들과 재벌 아래의 피지배계층특유의 노예근성으로 세뇌된 노인들말고도 옳고 그름을 분간못하는 젊은 사람들까지 많아졌지 아직은 소수라 해도... 몇년전만해도 상상을 못했던 일베에서 극혐했던 ㅁㅁ 루리웹에도 이제는 댓글로 정체성 표출 ㄷㄷㄷ 장자연이 윤지오때문에 죽었나? 이 질문 하나로도 이해를 못하면 머...
KNOT | (IP보기클릭)14.39.***.*** | 19.04.2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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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진술은 못까겠고 결국 사람 자체를 까내리려고 적폐 세력들 대동단결 하네요. 503 때도 저 지/랄하다가 탄핵 맞고 현실부정 하던 거 보면 역시 학습 능력이란 게 없는 거 같음.
DUKE NUKEM | (IP보기클릭)175.223.***.*** | 19.04.2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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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는 윤씨가 증언에 나선 지난 5일 이후 단 한건도 윤씨 관련 기사를 보도하지 않고 철저하게 외면했다. 지면과 온라인은 물론 도 마찬가지였다. 이쯤 되면, ‘금기’라 불러도 무방할 정도다.
KNOT | (IP보기클릭)14.39.***.*** | 19.04.2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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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당연하죠 윤지오씨가 집필한간 국내 들어와 이슈화 되기전에 쓰기시작했으니 무서워서라도 못적겠죠 대신 늬앙스는 많아요 한쪽을 떼어와 공부못하는 애들이 줄긋듯 찍찍그어 단편적인 내용민 전하지 말아주세요
Notro | (IP보기클릭)110.35.***.*** | 19.04.2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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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레기들이 조직적으로 기사 쓰는거 같음 그리고 커뮤도 공작이 이루어지는것 같고

레이팡 | (IP보기클릭)14.49.***.*** | 19.04.24 21:59
레이팡

밑에 벌레 있네요

Oort | (IP보기클릭)111.65.***.*** | 19.04.24 22:13
Oort

벌레취급당하는건 좋음 근데 넌 윤지오 말이 맞다는 증거 있냐?

Introutro | (IP보기클릭)220.84.***.*** | 19.04.24 23:12
Oort

생각없는 인간보단 생각있고 찾아보는 벌레가 낫다

Introutro | (IP보기클릭)220.84.***.*** | 19.04.24 23:13
Introutro

아무리 생각없어도 사람이 벌레보다 낫거늘 비유를 잘못드셨네요.

wildlancer | (IP보기클릭)223.33.***.*** | 19.04.25 07:37
레이팡

https://youtu.be/vNz_kyi0BOE?list=LLmFCkexr5Wqex8-mP-OavWQ&t=1860 보면 기자 완전 기레기임

루리웹-4921326916 | (IP보기클릭)121.183.***.*** | 19.04.25 21: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WilliamLee

니 말하는 꼬라지나 좀 봐라

왜그래뭐가불만이니 | (IP보기클릭)211.208.***.*** | 19.04.25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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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ㄱ로ㅅ로연구소같은 막장인간들의 자극적인 유튜브 방송들을 보며 즐기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졌음. 권력자들과 재벌 아래의 피지배계층특유의 노예근성으로 세뇌된 노인들말고도 옳고 그름을 분간못하는 젊은 사람들까지 많아졌지 아직은 소수라 해도... 몇년전만해도 상상을 못했던 일베에서 극혐했던 ㅁㅁ 루리웹에도 이제는 댓글로 정체성 표출 ㄷㄷㄷ 장자연이 윤지오때문에 죽었나? 이 질문 하나로도 이해를 못하면 머...

KNOT | (IP보기클릭)14.39.***.*** | 19.04.24 22:13
KNOT

응그거 알어?? 윤지오는 단 한번도 방씨 조선일보 이야기한적 없어

Introutro | (IP보기클릭)223.62.***.*** | 19.04.2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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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utro

<조선일보>는 윤씨가 증언에 나선 지난 5일 이후 단 한건도 윤씨 관련 기사를 보도하지 않고 철저하게 외면했다. 지면과 온라인은 물론 도 마찬가지였다. 이쯤 되면, ‘금기’라 불러도 무방할 정도다.

KNOT | (IP보기클릭)14.39.***.*** | 19.04.2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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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utro

ㅇㅇ 당연하죠 윤지오씨가 집필한간 국내 들어와 이슈화 되기전에 쓰기시작했으니 무서워서라도 못적겠죠 대신 늬앙스는 많아요 한쪽을 떼어와 공부못하는 애들이 줄긋듯 찍찍그어 단편적인 내용민 전하지 말아주세요

Notro | (IP보기클릭)110.35.***.*** | 19.04.24 22:22
Introutro

장자연 게시물에는 반드시 나타난다는 그분... 이분을 보고 싶을때는 장자연 글을 게시하면 됀다던데..

Bycycle | (IP보기클릭)59.12.***.*** | 19.04.24 22:24
Notro

그 단편적인 내용 떼어와서 줄긋듯이 하는게 당신네들 쪽이 하는 짓인데...?

DUKE NUKEM | (IP보기클릭)175.223.***.*** | 19.04.24 22:26
DUKE NUKEM

그런가요? 제가 쓴 댓글로 그런 부분이 있었나요? 그런데 당신네들이란 지칭은 절 복수로 보신건가요?

Notro | (IP보기클릭)110.35.***.*** | 19.04.24 22:40
KNOT

https://m.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909&fbclid=IwAR20p0cZongg_tRG-Nc2JcuSRk6voiFBcv8UC5cje0lzx0__tl7xibqgZDY 장자연 문건을 봤으면 방씨는 무조건 나와야 함 그 어떤 사람보다 방씨는 무조건 나와야 함

Introutro | (IP보기클릭)223.62.***.*** | 19.04.24 22:41
KNOT

---------------------------- 사본 1. (1페이지) 배우 장자연의 종합적인 피해 사례입니다. 김성훈 사장님 회사에 계약을 하면서 김성훈 사장의 강요로 얼마나 술접대를 했는지 셀수가 없습니다. 2008년 9월경 조선일보 방사장이라는 사람과 룸살롱 접대에 저를 불러서 사장님이 방사장님이 잠자리 요구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후 몇 개월 후 김성훈 사장이 조선일보 방사장 아들인 스포츠 조선 사장님과 술자리를 만들어 저에게 룸싸롱에서 술접대를 시켰습니다. 2008년 ?경 (기억이 잘안납니다. 실제로는6. 19임) ( ) 김성훈 사장님이 술을 많이 드시고 저를 방안에 가둬 놓고 손과 페트병(물병)으로 머리를 수없이 때리면서 자신한테 제가 남자나 여자와 성적인 것을 해줘본적이 있냐면서 온갖 욕설로 구타를 당하였습니다. 이유는 자기가 게이? 바이?라는 사실을 제가 알고 있었다는 이유로 구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밖에 사람들이 있으니까 눈물 닦고 나오라며 바로 대리 운전을 불러 집에 보냈습니다. 어느날부터 김성훈 사장님이 연락이 안되고 안보이시길레 어디가셨냐고 물어봤는데 매니저 ( )이 말하길 회사에 형사들이 들이닥쳤고 김성훈 사장님 집에도 들이닥쳤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김성훈 사장이 ㅁㅇ을 하셔서 라고 들었습니다. 사본1 (2페이지) ( 안 보 임 ) 했다며 협박 문자를 보내고 저와 저희 언니랑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 욕을 하는 걸 핸드폰으로 녹음 했습니다. 제가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촬영할 때는 진행비를 저에게 부담시켰고 이것도 모자라 매니저 월급 및 차량 리스비 미용실비 모든 것 제가 부담하게 강요하여 제 자비로 충당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감독님이 태국에 골프치러 오는데 드라마 스케줄 빼 태국으로 와서 술 및 골프접대를 요구하였습니다. 그 요구를 제가 응하지 않자 차량도 니돈으로 렌트해서 타고 다니시나고 매니져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Introutro | (IP보기클릭)223.62.***.*** | 19.04.24 22:42
KNOT

윤지오는 장자연 문건 봤다메??

Introutro | (IP보기클릭)223.62.***.*** | 19.04.24 22:43
Introutro

법정에서 소속사 대표 유씨는 윤씨에게 문건을 보여준것은 맞지만 자세히 봤는지는 모른다라고 진술했고 윤씨는 자세히 봤다고 진술했는데 좀더 조사가 진행되어야 한다. 진술의 일부가 논쟁의 여지는 있어도 전체적인 사실은 변함이 없어서 조사단이 신뢰한다는 이야기 https://youtu.be/nWYbX1VKWGE 지금 그 댓글다는 노력으로 방씨를 비난하시지 엄한 곳에서 열심히 하시네 "[J 컷] 장자연 성접대에 방 사장 거론되자 조선일보 기자들이 한 짓" https://youtu.be/B4fJBtYJLmk

KNOT | (IP보기클릭)14.39.***.*** | 19.04.24 23:18
KNOT

윤씨가 장씨의 피해 사실에 대해 진술한 내용 중 일부 실체적 사실과 일치하지 않는 내용이 있더라도 과거 수사기관과 법원에서 진실이라고 인정받은 부분은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게 진상조사단의 내부 평가다. -------------------------------------------------------------- 이게 뭔 의미인지 아나? 조모씨라고 조선일보 기자 성추행 이야기임

Introutro | (IP보기클릭)220.84.***.*** | 19.04.24 23:21
Introutro

일부 사례에 꽂힌거 같은데 장자연이 여러명에게 당한 사례중에 하나가 명확하지 않다고 해서 그래서 결국 당신이 하고 싶은 결론적인 이야기는 무엇?

KNOT | (IP보기클릭)14.39.***.*** | 19.04.24 23:27
KNOT

이거 좀 복잡한데 법적인 부분 1. 장자연 사건에서 장자연에게 강압이 없었다고 증언한 증인으로 패소의 가장 큰 증언 2. 장자연 문건을 본 사람은 “다” 살아 있으며 이들 모두 리스트는 없다고 이야기했다 3. 과거사위는 윤씨랑 상관없이 시작되었고 오히려 공론화 시킨 공은 PD수첩이 크다 4. 과거시위 조사당시 장자연 문건의 구술과 상관없는 인물을 지목하였다 이와중에 헷갈랴서 헤프닝 5. 전준주라는 전과12범의 희대의 사기꾼이 장자연 문건을 창작하였는데 언론에서 이 조작된 내용이 진짜랍시고 물었고 장자연은 그내용에 대해 강하게 긍정함 6. 그외의 여러 신상..개인사적으로 맞지 않은 이야기들이 많아 신뢰도를 떨어뜨림

Introutro | (IP보기클릭)223.62.***.*** | 19.04.25 00:03
Introutro

법적인 타령하면서 복잡할게 없는데요? 공론화를 윤지오가 하던 PD수첩이 하던 상관없이 10여년만에 장자연사건 재조사만 시작되서 머라도 밝혀지고 악인들이 처벌받으면 우리 사회가 원하는 방향 아님? 보수야 신뢰도가 떨어져서 옛날처럼 또 그냥 넘어가고 싶겠지만 그래서 장자연사건의 근본 원인과 방씨의 관련여부에 대해서 당신의 고견을 듣고 싶은데요?

KNOT | (IP보기클릭)14.39.***.*** | 19.04.25 00:15
KNOT

고견따윈 없죠 그저 흐리고 싶은거죠

로얄키튼 | (IP보기클릭)116.127.***.*** | 19.04.25 04:55
KNOT

네 윤지오의 법정증언만 없었으면 장자연의 명예는 찾을 수 있었죠 장자연이 직접 작성한 리스트는 없습니다 그건 장자연 문건을 본 두사람이 일관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최초 공개자, 로드매니저 유씨 둘다요 하지만 윤씨는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유씨는 문건을 대충 보여줬다했고 윤씨는 자세히 보았다고 했구요 그리고 실제 법정에 제출된 문건엔 없습니다 윤지오는 조모기자 딱 그한명만 법정에 세웠습니다 장자연과 관련된 정재계 인물들? 실제로 있습니다 방씨네, 이투데이 회장, 임우재(이부진 전 남편), 하이트진로회장 백만원 이상 입금한 30여명 약3억원이 넘는 돈을 추려서 검찰들이 계좌를 조사하던 리스트입니다 하지만 리스트를 보았다면서 윤지오는 정직 이들을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10년전이나 작년이나 올해나요...이에 대한 의혹 요구에 대해 아무런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Introutro | (IP보기클릭)223.39.***.*** | 19.04.25 07:18
Introutro

루리웹에서 열심히 방가놈들 변론하시니 변호사 하셔도 되겠군요.

wildlancer | (IP보기클릭)223.33.***.*** | 19.04.25 07:39
Introutro

그건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죠. 서로 맞고소 들어갔으니 제3자인 저희는 팝콘이나 뜯으면 그만입니다. 괜히 나대다가 윤지오씨에게 민형사로 고소당하면 낄끼빠빠도 못합니다?!

wildlancer | (IP보기클릭)223.33.***.*** | 19.04.25 07:42
wildlancer

저 고소하러 한국오고 김작가건 꼭 조사받았으면 좋겠네요 ^^

Introutro | (IP보기클릭)223.39.***.*** | 19.04.25 07:56
Introutro

김학의에 ㅁㅁ당한 여성분도 처음에는 본인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그 분도 돈벌려고 그 후에 인정한 걸까요?

fastest_turtle | (IP보기클릭)175.223.***.*** | 19.04.25 07:59
fastest_turtle

본걸 봤다고 정정하여 이야기하는거랑 안본걸 봤다라고 이야기하는거랑 다릅니다 숨어살았다라는 이야기도 아주 과장되었습니다 목숨이 위험한 일도 없습니다

Introutro | (IP보기클릭)223.39.***.*** | 19.04.25 08:03
Introutro

안본걸 봤다고 얘기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장자연리스트를 가지고 있던 매니저가 법정에서 보여줬다고 진술을 했습니다. 정말 내용을 다 봤는지 실제로는 그냥 대충 보고 넘어 간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예 안본거는 아닙니다.

fastest_turtle | (IP보기클릭)39.7.***.*** | 19.04.25 16:15
fastest_turtle

https://m.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4079 유장호는 논리정연하게 40~50명 30명이 서술되어있는 리스트는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몇몇 언론사 사장들정도라도 할뿐..정재계 유력인사는 없다고요 이건 같이 본 김대오 기자도 동일한 증언을 합니다

Introutro | (IP보기클릭)223.39.***.*** | 19.04.25 16:22
fastest_turtle

유장호는 대충 보여줬다고 증언 장자연은 자세히 봤다라고 증언

Introutro | (IP보기클릭)223.39.***.*** | 19.04.25 16:26
BEST

윤지오 진술은 못까겠고 결국 사람 자체를 까내리려고 적폐 세력들 대동단결 하네요. 503 때도 저 지/랄하다가 탄핵 맞고 현실부정 하던 거 보면 역시 학습 능력이란 게 없는 거 같음.

DUKE NUKEM | (IP보기클릭)175.223.***.*** | 19.04.24 22:17
DUKE NUKEM

503때도 증거랑 증언이 말이 안 된다는 등... 증인이 범죄자라는 등 별의별 가짜 뉴스만 퍼나르고 믿다가 탄핵 결정되니 이게 나라냐를 시전하던 ㅋㅋㅋ 아오 생각할수록 븅진같네 ㅋㅋ

DUKE NUKEM | (IP보기클릭)175.223.***.*** | 19.04.24 22:29
DUKE NUKEM

작년에과거사 조시위 당시 윤지오는 딱 한 명만 지목했습니다 그나마도 사람 헷갈려서 오보가 나왔죠

Introutro | (IP보기클릭)223.62.***.*** | 19.04.24 22:55
DUKE NUKEM

학습능력이 없는건 그쪽도 비슷한거같은데. 저런 감성팔이 언플러들에게 계속 낚이는거보면

루리웹-5352416871 | (IP보기클릭)59.3.***.*** | 19.04.24 23:55
Introutro

그렇게 따지면 박훈 ㅅㄲ도 빨게 없죠. 드루킹 관련해서 바미당 공천을 받고 싶어서 ㅁㅊ 돌아갔던 인간이고. 곽도원과 내기를 한다고 했다가도 쫄리니 튀던 인간이고 말이죠.

하늘을보면 | (IP보기클릭)124.63.***.*** | 19.04.25 06:12
하늘을보면

정의당도 맘에 안들어하는 진성빨갱이한테 바미당 ㅋㅋㅋ

Introutro | (IP보기클릭)223.39.***.*** | 19.04.25 06:53
Introutro

김수민이나 박훈이나 바람잡이에 불과하거늘 그들의 주장을 열심히 변호중이시군요.

wildlancer | (IP보기클릭)223.33.***.*** | 19.04.25 07:40
Introutro

ㅈㄹ, 박훈 하던 짓을 보면 알텐데. 너도 덤벼라 문빠야라고 하던 사람중의 하나냐?

하늘을보면 | (IP보기클릭)124.63.***.*** | 19.04.25 22:24

그렇게 잘 알면 직접 나와서 밝히던가. 윤지오 떠벌리지말고 직접 증언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하늘을보면 | (IP보기클릭)124.63.***.*** | 19.04.25 05:45

요새 갑자기 윤지오씨 거짓말쟁이로 몰아가기가 전 커뮤니티에서 일어나는중임 자한당 빨갱이+죠센잇뽀 에서 지령내려온듯

よ~ | (IP보기클릭)175.115.***.*** | 19.04.25 06:49

당시에는 증언을 못하고 눈감았던 사람이 내부고발자가 되어 나타났을때 그 사람을 사회적으로 매장시키기 위한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방법들이 위의 두 벌레들이 하는 행태죠. 마음을 바꾸기 전 상황의 내용들로 집요하게 그 사람의 도덕성 사회적인 몰락을 유도해 내부고발자가 이슈화 시키고자하는 이슈도 흐지부지하게 만들고자 하는 의도. 사람의 말을 일일히 털어보면 틀릴말이 있을 수 있죠. 그게 유의미한지 아닌지 판단할 사람들은 저 두놈들이 아니라 조사위고 그곳에서 틀린말은 거르고 맞는말만 단서와 증거로 삼으면 됨. 장자연이슈가 묻히지 않은 역할을 한건 분명한 사실임에도 애써 윤지오를 사소화하고 조사위와 pd수첩에 초점을 두는것도 뻔하죠. 현재까지 장자연이슈가 계속해서 포탈이나 언론사에 오르내리는건 윤지오와 관련해서 였다는걸 부정하는것 자체가 사리판단을 못하거나 사소화해야할 이유가 있거나 둘 중 하나겠죠. 장자연이슈 관심가지신분들을 알겠지만 윤지오가 그렇게 이슈화해도 묻힐뻔했다는거 다아는 사실아닌가요?

부쳐핸쏨 | (IP보기클릭)61.255.***.*** | 19.04.25 07:02
부쳐핸쏨

아뇨 과거사위는 윤지오랑 상관없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묻힐거리가 전혀 아닙니다 10년 가까이되도 새로운게 나왔기 때문입니다 과거사위에서 윤지오를 불러서 증언을 들었구요 네이버에 작년으로 “과거사위 장자연” 검색해보세요

Introutro | (IP보기클릭)223.39.***.*** | 19.04.25 07:54
Introutro | (IP보기클릭)223.39.***.*** | 19.04.25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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