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랑 사실혼이랑 햇깔린듯.
[사회] 동거남의 바람, 책임 물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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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이거때문에 동거하는 거 아닌가. 그냥 쿨하게 헤어지면 되잖아. 뭔 바람타령이여.
이분 말이 맞는건데 비추가 박히네.... 유럽의 현재 모습이 원래 그랬던게 아니라 과거의 페미니즘과 그걸 형법에 편향되게 적용한 정치/사회의 문제가 있어가지고 지금의 연애기피, 결혼기피가 된건데... 동거문화도 남자가 그런게 아니라 여자쪽에서 안달해서 남자를 어떻게든 법적인 책임자로 만들려고 하다가 정착된 문화에요 이런걸 잘 봐야하는게 역사에서 남자는 부양책임이 늘어나는 것에 대해서는 나름의 적응을 합니다만 어이없는 편향법률로 인한 신변의 치명적 손상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예 회피를 해버립니다. 페미니즘이 편향법률을 지지하면서 남자들이 더 많은 책임을 가져가기를 원했지만 편향법률로 인해 깜빵가고, 죡같은 년에게도 평생에 걸쳐서 소득의 큰 비중을 지불해야 하는 등 그 데미지가 너무 막대했거든요 비싼 놀이기구는 흥미만 있으면 값을 지불하기위해 더 많이 일하면서도 탈 수 있는건데 높은확율로 사고나서 죽는 놀이기구는 아무리 재미있어도 기피하는거 같은거잖아요 페미니즘이 지나간 사회의 여자의 취급이 그렇게 되는거에요 그래서 유럽 여자들은 "나는 죽음을 유발하는 사고가 나지 않는 안전한 놀이기구야" 라고 안심시켜야 연애가 성사되었고 "진짜로 평생 타더라도 절대 사고 안나, 한번 시험해 볼래?" 라는 의미로 동거를 제안하게 되었어요 이게 뭐냐면, 이용요금을 탈 때 마다 내던걸 자유이용권으로 팔았다는건데 페미들은 이게 꽤 잘 먹히자 이것조차 법적강제화를 하고, 정부에서는 출산율 등의 사회적 문제해결의 일환으로 이걸 또 받아들여요 그래서 유럽에서는 일정기간 동거시 사실혼과 동일한 남성책임을 묻게 된 것이구요 그런데 남자 입장에서는 한번은 타보기도 하고, 일년간 타보기도 했지만 성장기에 겪었던 여자라는건, 단 한번만 사고가 터져도 남자 인생이 죶되버리는걸 계속 봤으니까 평생 타는건 너무 무서운거에요 그래서 이제는 일기까지 써가면서, 날짜 계산해서 법적책임일이 되기 전에 이별통보를 해요 페미들 때문에 사람다운 그런 정상여성들 까지도 피해를 보게 된거죠
그게 걱정되면 혼인신고 하면 될걸.... 왜 안하고 있다가 법적으로 보호를 못받는지...
어디까지가 동거고 어디까지가 사실혼인가가 중요한 잣대.
남자가 이 상황을 고려해 결혼과정을 진행하지 않은 의도가 있을거같긴한데. 여자는 이걸 대비해 혼인신고를 하던가 손절을 했어야지..
그래서 유럽이 페미들 덕분에 남자들 위자료 문제로 결혼 보다 동거 위주로 문화가 바꼈져.. 애낳고 살아도 동거 관계인 경우가 많은.. 동거랑 결혼을 헤어질시 책임 수준이 달라서..
먼가 잘못 알고 계신모양인데 나라마다 년수는 다르지만 외국서 보통 3년 같은 집에서 (이걸 증명하기위해선 본인 2명 주소가 같아야함) 살면 common law 라고 법적으로 사실혼 관계가 됩니다.. 그 후에 혜어지거나 하면 결혼한 커플이랑 똑같은 법적 책임 (재산권이나 양육권) 을 가지게 되죠.. 특히 동거중 애낳고 살면 그냥 빼박이라고 보심됩니다.. 결혼,동거의 의미가 따로 없게되죠...
물론 법적년수 되기전에 헤어지면 상관은 없죠.. 외국선 일단 사귀면 거의 동거를 하게 되니깐요...
은빛 바람
이분 말이 맞는건데 비추가 박히네.... 유럽의 현재 모습이 원래 그랬던게 아니라 과거의 페미니즘과 그걸 형법에 편향되게 적용한 정치/사회의 문제가 있어가지고 지금의 연애기피, 결혼기피가 된건데... 동거문화도 남자가 그런게 아니라 여자쪽에서 안달해서 남자를 어떻게든 법적인 책임자로 만들려고 하다가 정착된 문화에요 이런걸 잘 봐야하는게 역사에서 남자는 부양책임이 늘어나는 것에 대해서는 나름의 적응을 합니다만 어이없는 편향법률로 인한 신변의 치명적 손상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예 회피를 해버립니다. 페미니즘이 편향법률을 지지하면서 남자들이 더 많은 책임을 가져가기를 원했지만 편향법률로 인해 깜빵가고, 죡같은 년에게도 평생에 걸쳐서 소득의 큰 비중을 지불해야 하는 등 그 데미지가 너무 막대했거든요 비싼 놀이기구는 흥미만 있으면 값을 지불하기위해 더 많이 일하면서도 탈 수 있는건데 높은확율로 사고나서 죽는 놀이기구는 아무리 재미있어도 기피하는거 같은거잖아요 페미니즘이 지나간 사회의 여자의 취급이 그렇게 되는거에요 그래서 유럽 여자들은 "나는 죽음을 유발하는 사고가 나지 않는 안전한 놀이기구야" 라고 안심시켜야 연애가 성사되었고 "진짜로 평생 타더라도 절대 사고 안나, 한번 시험해 볼래?" 라는 의미로 동거를 제안하게 되었어요 이게 뭐냐면, 이용요금을 탈 때 마다 내던걸 자유이용권으로 팔았다는건데 페미들은 이게 꽤 잘 먹히자 이것조차 법적강제화를 하고, 정부에서는 출산율 등의 사회적 문제해결의 일환으로 이걸 또 받아들여요 그래서 유럽에서는 일정기간 동거시 사실혼과 동일한 남성책임을 묻게 된 것이구요 그런데 남자 입장에서는 한번은 타보기도 하고, 일년간 타보기도 했지만 성장기에 겪었던 여자라는건, 단 한번만 사고가 터져도 남자 인생이 죶되버리는걸 계속 봤으니까 평생 타는건 너무 무서운거에요 그래서 이제는 일기까지 써가면서, 날짜 계산해서 법적책임일이 되기 전에 이별통보를 해요 페미들 때문에 사람다운 그런 정상여성들 까지도 피해를 보게 된거죠
맞는말 해도 많이 까여서 그려려니 합니다.. 본인들 모르면 그냥 비추 주니까요.. 아 물론 제 설명이 좀 짧았던 탓도...
그게 걱정되면 혼인신고 하면 될걸.... 왜 안하고 있다가 법적으로 보호를 못받는지...
...뭐지. 이거때문에 동거하는 거 아닌가. 그냥 쿨하게 헤어지면 되잖아. 뭔 바람타령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