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두 번째 만남에 가해자는 나오지 않았다. 이유는 회사 일이 바빠서다. 다소 황당한 이유에 피해자가 의문을 제기하자 가해자의 아버지는 "그럼 기다리시든가"라며 퉁명스럽게 말했다고 한다. 피해자는 말이 안 통하겠다는 판단에서 바로 만남을 끝냈다. 그 뒤에도 가해자의 직접적인 사과는 없었다.
그 애비에 그 딸년
[사회] 애들 앞에서 40대 가장 무차별 폭력, 만취女…"사과할 생각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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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반대였으면 몇일 뉴스 도배될 사건인데
술취해서 사람 때리고 당당하네 그러다 빨간줄가고 그 바쁘다는 회사 짤리는거 아닌가몰라
ㅂㅅ같은 부모밑에서 ㅂㅅ같은 자식들이 나오는거임
금융치료가 시급한 가해자와 그 애비.
이래서 가족교육이
허....ㅋㅋㅋ 어이가 없네요
술취해서 사람 때리고 당당하네 그러다 빨간줄가고 그 바쁘다는 회사 짤리는거 아닌가몰라
ㅂㅅ같은 부모밑에서 ㅂㅅ같은 자식들이 나오는거임
이래서 가족교육이
금융치료가 시급한 가해자와 그 애비.
ㅋㅋ술먹어서 그런게 아니었네
여자라서 살았다
성별 반대였으면 몇일 뉴스 도배될 사건인데
남자라서 맞았네..
... 머릿속으로 삼개월치 뉴스가 바로 지나감 ...
어차피 법적으론 판새가 선처해주겠지
대체 이ㄴ 정체가 뭘까. 대한민국은 힘있고 빽 있으면 풀려나오는 나라니까 있는 집 ㄴ인가?
그냥 여자라서
형사가서 실형 나오면 민사로 금융치료 해주면됨
그냥 때린 것도 아니고 핸폰으로 때리네.... 허허;;;;;;;;;;;;;;;;;;
나중에 판사한테는 사과 하겠군..ㅋ
걍 처벌 가능한 맥시멈 형벌을 때려야지, 죄질도 나쁘고 뉘우치지도 않으니
남자가 맞아도 가해자가 여자면 제대로된 방어도 못하는게 현실 그놈의 성추행 타령,성감수성 타령하는 위에놈들 때매 절대 안바뀌지 ㅋㅋㅋ 성감수성 타령하던놈들 하나같이 다 지들이 성추행 한것도 웃김
사과하고 안하고 형량 차이 개큰데 진짜 멍청한것도 유전이구만
폭력전과 + 금융치료,,
그나마 성추행 성립되었으면 발뻗고 당당하게 기다렸을텐데 그게 실패했는데도 이모냥임. 경찰 오자마자 성추행까지 뒤집어씌울려다가 가족증언 + 영상증거로 다행스럽게도 불발되었음. 1:1 구도였으면 빼박 뒤집어썼겠지만. 그나마 이렇게까지 사건이 커져서 재판부도 지금껏 하던거처럼 성인지 타령하면서 넘어가기엔 눈치가 많이 보이는 상황임.
진짜 뻔뻔하다.
저 년이 저렇게 당당한 이유가 있었구만. ㅅㅂ 남자라서 당했네 ㅋㅋ
40대 가장은 맞으면서도 원치 않는 신체 접촉으로 오해가 생길까 봐 강하게 저항하지 못했다. 실제 여성은 경찰에 성추행당했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사회적으로 한번 망해보게 개인정보랑 얼굴까라 그냥
한국 남성 인권의 현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페미라면 환장하고 당당한게 이나라니. ㅋㅋ
페미니스트 대통령 ㅋㅋㅋㅋㅋㅋ 페미니스트 정부 ㅋㅋㅋㅋㅋㅋ 저거도 그냥 재미있는 이슈군요 허허 이러고 넘길듯ㅋㅋㅋㅋ
거 찾아가서 빌기라도 해야 형량에 영향을 주는데 하긴 뭐 판사 새끼한테 법원에서 빌면 판사 새끼가 또 희열을 느끼면서 반성 한다고 하겠지 ㅅㅂ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은 이런 일이 벌어지는 세상인데, 대한민국 여성인권이 아랍권 국가 보다 낮다는 꼴페미 쿵쾅이들은 다 구워 버리고 싶다...
열우당 / 민주당 지지자지만, 진짜 세계적인 트렌드라고 쳐도 이런 꼴페미년들 편파적 사회는 한숨이 나옴.. 여가부는 그렇게 국민적 여론이 폐지 주장인데,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라고, 페미년들이나 여자표 날릴까바 그러는건가?
지들 <정체성>이에요. 아마 통일 할래, 여가부 없앨래 이렇게 물으면 통일 필요 없으니 여가부 존속! 이럴 거에요.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