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53171?sid=165
“총선, 대체로 여당이 과반 얻을 수 있을 것”
“민주당 강성 지지층, 조국혁신당 바람에 활발히 활동”
“이번 총선은 조국 대관식”
“여론조사, 진보가 과표집 돼”
“낙동강 벨트, 선거 지형이나 막판 보수 결집 변수”
“부산서 민주당이 가져갈 의석 거의 없어”
“韓 국회 세종 이전, 잘 꺼낸 카드”
“與, 정치보다는 정책으로 승부”
니들 망했어…
근거: 내 머리
그리고 60 70대는 지금의 40, 50대가 나이 먹어 되는 것임. 즉 지금의 50대가 지속적으로 60대가 될 건데 정치성향이 나이 좀 먹는다고 바뀌나? 인구 구조 상 허리가 가장 두꺼운 건 40, 50대고 자연감소로 강성 국힘 지지자는 지속적으로 줄 수 밖에 없음. 20, 30대는 상대적으로 중도 성향이 강한 건 맞고 어떻게 변화할 지는 아무도 모름. 고작 2년 만에 인구 구조가 혁명적으로 바뀔 리가 없고 인구 구조를 가지고 유불리를 따지는 건 어리석은 소리임
근거: 내 머리
니들 망했어…
아. 이런 루머 퍼뜨리면 큰일 나요!!
엄머가 누구야 폐지신문 딸랑이 방송 언제 폐지하냐
애초에 이 사람이 말하는 근거는 크게 1. 인구 구조 변화로 60대 이상이 많아졌고 60대 이상이 투표율이 높다 = 이미 여조에 인구 구조는 다 반영된 상태임 2. 진보 과표집 되었다 = 사실상 아무런 근거도 없음 그럴싸한 데이터는 오로지 인구 비율하고 투표율을 통한 유권자 비율인데 5~10% 비율을 자의적으로 반영해서 아무런 의미가 없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 사람. 강서보궐에서 김태우 승산을 높게 봄. 그 근거도 위에 나온 거랑 똑같아
진짜 ㅂㅅ인가봄 ㅋㅋㅋ 사람이 50대에는 민주당 지지하다가 60대가 되면 아 나는 이제 60대니까 국힘당 지지해야겠다 이런다고 주장하는건가 ㅋㅋㅋㅋ
그리고 60 70대는 지금의 40, 50대가 나이 먹어 되는 것임. 즉 지금의 50대가 지속적으로 60대가 될 건데 정치성향이 나이 좀 먹는다고 바뀌나? 인구 구조 상 허리가 가장 두꺼운 건 40, 50대고 자연감소로 강성 국힘 지지자는 지속적으로 줄 수 밖에 없음. 20, 30대는 상대적으로 중도 성향이 강한 건 맞고 어떻게 변화할 지는 아무도 모름. 고작 2년 만에 인구 구조가 혁명적으로 바뀔 리가 없고 인구 구조를 가지고 유불리를 따지는 건 어리석은 소리임
저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내가 보기에 이 엄문어라는 사람은 그저 선거기간에 저쪽 지지자들 듣기 좋은 소리만 하며 여기저기 방송출연하고 그걸로 먹고 사는 생계형일 뿐이다.
정확한 분석임. 이번 선거는 아주 여당이 유리함. 한동훈이 열변을 토하면서 선거운동을 해서 그런지 사람들의 호응이 아주 좋음. 그러니 야권 지지자들은 바짝 긴장하고 빨간 날이라고 설렁설렁 어디 갈 생각하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