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꾹'] "주군에 대들다 폐세자 된 황태자" 尹 만난 뒤 또 한동훈 저격 (2024.04.18/MBC뉴스)
[정치] "주군에 대들다 폐세자 된 황태자" 尹 만난 뒤 또 한동훈 저격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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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가 줄 하나는 확실히 서는 듯. 그리고 한동훈이가 누구한테 보고 배웠겠음? 윤석렬이 추미애와 문재인에게 대들어서 대통령까지 하는 꼴을 보고 오마주 한거 같은데?
한동훈 입장에서는 어처구니가 없을 듯 윤석열 자기는 문재인에게 버럭버럭 대드는데 별 일 없이 대선주자로 나와서 당선되는데 한동훈이 윤석열에게 윤석열이 했던것과는 비교도 안 되게 정중(?)하게 대들었어도 총선 실패 자기가 다 책임 져야 하는 것처럼 몰아 붙이니 억울해서 피가 꺼꾸로 솟을 듯 '윤 저 인간은 자기가 과거에 한 건 생각도 안 나나...'
물론 반전으로 "알고보니 한동훈도 윤석열 못지 않게 내로남불에 타인의 입장을 고려 못하는 인물이었다"의 가능성도 배제 못하겠지만. 적어도 지금까지 저 두 사람 관계에서는 윤이 너무 배려도 없고, 의리도 없고, 존중도 없으며, 내로남불이었죠.
홍준표가 줄 하나는 확실히 서는 듯. 그리고 한동훈이가 누구한테 보고 배웠겠음? 윤석렬이 추미애와 문재인에게 대들어서 대통령까지 하는 꼴을 보고 오마주 한거 같은데?
말리스미제르
한동훈 입장에서는 어처구니가 없을 듯 윤석열 자기는 문재인에게 버럭버럭 대드는데 별 일 없이 대선주자로 나와서 당선되는데 한동훈이 윤석열에게 윤석열이 했던것과는 비교도 안 되게 정중(?)하게 대들었어도 총선 실패 자기가 다 책임 져야 하는 것처럼 몰아 붙이니 억울해서 피가 꺼꾸로 솟을 듯 '윤 저 인간은 자기가 과거에 한 건 생각도 안 나나...'
한동훈이 선거운동을 잘 했나 못했나와의 평가와는 별개로 주군에게 대들어서를 운운하는건 웃기는 이야기죠.
말리스미제르
물론 반전으로 "알고보니 한동훈도 윤석열 못지 않게 내로남불에 타인의 입장을 고려 못하는 인물이었다"의 가능성도 배제 못하겠지만. 적어도 지금까지 저 두 사람 관계에서는 윤이 너무 배려도 없고, 의리도 없고, 존중도 없으며, 내로남불이었죠.
기레기가 왕이라고 보는가보네 주군 ㅇㅈ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