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리바
가볍게! 가볍게! 즐기는 눈치게임입니다.
2. 크툴루를 건드리지 마라
레지스탕스 아발론보다 룰이 쉽고 더 직관적인 마피아 게임입니다.
3. 7 원더스
구판의 자리차지가 부담이었는데 신판이 나온다고 하니 기대감이 차오릅니다.
4. 라 이슬라 도라다
6인이 숨겨진 목적지를 찾아 탐험 하는 게임. 지명만 조금 더 눈에 잘 띈다면 가족용으로 포지션 잡았을텐데 아쉽습니다.
5. 판타지 렐름
시작핸드 7장. 끝날때도 7장. 7장 안에서 최고의 조합을 찾아내는 게임이나 카드운을 좀 탑니다.
6. 크라임 호텔
트릭테이킹과 디덕션이 섞인 게임. 카드 사이즈가 미묘해요. 좀 더 범용적인 사이즈였다면 좋았을텐데.
7. 맨덤의 던전
던전을 들어가느냐 빠져나오느냐의 눈치 싸움. 러브레터랑 비슷한 포지션으로 종종 돌아갑니다.
8. 디크립토
단어 파티게임의 3대장, 딕싯, 코드네임, 디크립토!
9. 블러프
직관적인 게임을 보세요. 오죽하면 블러프겠습니다.
페루도와 거의 비슷한 룰의 블러핑 게임입니다.
10. 잇 해픈스
라스베가스의 느낌에 좀 다른 테마의 게임을 찾으신다면 이 게임도 괜찮을듯 합니다.
11. 더 게임
더 마인드가 나오기 전 협력으로 고통을 주는 하나비와 이~ 게임 더~ 게임이 있었죠.
12. 테이크 잇 이지
크니지아옹의 타일 연결 게임으로 빙고 느낌이 납니다.
13. 알함브라
6인 게임이라면 빠지면 섭섭한 알함브라. 구매의 재미, 건설의 재미, 콤보의 재미가 쏠쏠합니다.
14. 이매진
상상력을 자극하는 게임. 가끔 문제 내는 사람이 엄청 고통스러워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