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의 미혼 여자초등학교 선생은
무조건 걸러야 한다는 편견이 생겼음...
대략 3년동안 초등학교 여선생 이란 사람을 5~6명 만나봤는데이간질과 히스테리와 열등감덩어리에
예의라곤 눈꼽 만큼도 없는게 칼라로 연결된건지 다 똑같더라..
어디서 초등학교여선생은 이래야 한다고 가르치는데라도있나?
이번에 어떤 지역활동 모임에 참가하면서 어떤 회의 하는데
비전문가 영역을 전문가처럼 헛소리 하고 자기가 아는 지식이 다인줄 알면서 x문가 처럼 말하는데
하는 행동 하나가 못배워 먹은 사람처럼 기본 매너 없이 구는데.....내가 AC 1000년 경 북유럽 바이킹 었으면 머리를 다 쪼개버리지 않았을까 싶음...
이 인간 한명만 그랬으면 아 ㅁㅁ 하나 만났구나 하는데...
동종업계의 비슷한 나이대에 비슷한 관상을 가진 미친 여자를 5연속 만나다 보니 편견이 안 생길수가 없겠음...
물론 안그런 여성 교사도 있겠지만 그런 사람 있으면 실제로 좀 만나서 정말 정상인인지 확인 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