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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경우는 고정으로 사람 쓰려니 돈 아까워서 그러는 이유가 클겁니다. 윗분말처럼 너무 신경쓰지 마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실거에요.
인생사 잘되다 안되다 그러는거죠~ 너무 맘상하지말고 속풀고 다음 일 준비해봐요
내용없이 문자만 보니 상황이 이해가 어렵기는 합니다. 일단 작성자분께서 의욕적으로 열심히 하시려는 마음이시라면 좋은 일이 있으시길 바라면서 조심스럽게 몇가지만 여쭈어 보려합니다. 1. 대면 혹은 유선 면접 이후에 해당 문자가 온 것일까요? > "다른 알바는 안뽑히다가 야채손질 및 재료 준비한다"는 표현이 혹 근무 중에 보직 변경 등의 사유가 있으셨나 해서 여쭙습니다. 2. 3번째라고 적어주셨는데 모두 면접 이후 거절 받으신 것이었나요? 3. 마지막 면접 보신 업체는 요식업인 듯 합니다. 3곳 업체가 동일한 분야 였을까요? (야채손질 등의 재료준비에서 추정하였습니다) 일단 상기 내용으로만 살펴 보자면, 고용주(면접자)분이 아주 나름 정중하게 거절하고 있는 듯 합니다. 1) 단순 거절문자가 아닌 나름 이유를 작성한 점 (친척이 도와준다) 2) 새벽에 알겠다고 답문하셨는데 바로 추가로 죄송하다고 답장 남기신 점 등을 볼 때 아주 막무가내인 분(이상한 분)은 아닌 듯 싶습니다. 이런 경우 크게 두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는데, 1) 글쓴 분의 면접 중의 내용이나 태도에서 함께하기 어려운 점을 확인 하였을 경우 > 예를 들어 요식업인데 위생에서 문제가 있어 보인다거나, 협업에 애로가 있어 보이는 모난 성격이거나 등의 업무 부적격인 경우가 해당되겠습니다. 글쓰신 분이 그렇다는 뜻이 아니니 오해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2) 글쓴 분 보다 더 마음에 드는 지원자가 있을 경우 > 예를 들어 과외교사 찾는데 서울대생이 면접보고 뒤이어 하버드생이 면접을 봤다면 서울대생에겐 죄송하다고 해야겠지요 (전공이나 페이등은 고려하지 않은 말 그대로 예시입니다. 혹여 불쾌하게 느끼신 분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1번의 경우는 면접의 내용이나 근무 조건을 모르는 상태에서 말씀드리기 조심스럽고, 2번의 경우는 어쩔 수 없는 경쟁이라 위로를 드릴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뻔한 이야기를 길게 적었습니다만, 3번씩 거절이 반복되며 정말 힘들어 하시는 듯 하여, 공개하지못할 본인이 알고 있는 면접의 내용에 대입하여 한번 생각해 보시라고 두서없이 내용 남깁니다. 힘든 시절입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좋은 일자리 구하시기 기도하겠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억까 당하신거 맞으시고 그냥 잊으시는게 속 편합니다. 사장이 고용하기 싫다는데 어쩔수가없는거죠.
인생사 잘되다 안되다 그러는거죠~ 너무 맘상하지말고 속풀고 다음 일 준비해봐요
보통 이런경우는 고정으로 사람 쓰려니 돈 아까워서 그러는 이유가 클겁니다. 윗분말처럼 너무 신경쓰지 마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실거에요.
내용없이 문자만 보니 상황이 이해가 어렵기는 합니다. 일단 작성자분께서 의욕적으로 열심히 하시려는 마음이시라면 좋은 일이 있으시길 바라면서 조심스럽게 몇가지만 여쭈어 보려합니다. 1. 대면 혹은 유선 면접 이후에 해당 문자가 온 것일까요? > "다른 알바는 안뽑히다가 야채손질 및 재료 준비한다"는 표현이 혹 근무 중에 보직 변경 등의 사유가 있으셨나 해서 여쭙습니다. 2. 3번째라고 적어주셨는데 모두 면접 이후 거절 받으신 것이었나요? 3. 마지막 면접 보신 업체는 요식업인 듯 합니다. 3곳 업체가 동일한 분야 였을까요? (야채손질 등의 재료준비에서 추정하였습니다) 일단 상기 내용으로만 살펴 보자면, 고용주(면접자)분이 아주 나름 정중하게 거절하고 있는 듯 합니다. 1) 단순 거절문자가 아닌 나름 이유를 작성한 점 (친척이 도와준다) 2) 새벽에 알겠다고 답문하셨는데 바로 추가로 죄송하다고 답장 남기신 점 등을 볼 때 아주 막무가내인 분(이상한 분)은 아닌 듯 싶습니다. 이런 경우 크게 두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는데, 1) 글쓴 분의 면접 중의 내용이나 태도에서 함께하기 어려운 점을 확인 하였을 경우 > 예를 들어 요식업인데 위생에서 문제가 있어 보인다거나, 협업에 애로가 있어 보이는 모난 성격이거나 등의 업무 부적격인 경우가 해당되겠습니다. 글쓰신 분이 그렇다는 뜻이 아니니 오해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2) 글쓴 분 보다 더 마음에 드는 지원자가 있을 경우 > 예를 들어 과외교사 찾는데 서울대생이 면접보고 뒤이어 하버드생이 면접을 봤다면 서울대생에겐 죄송하다고 해야겠지요 (전공이나 페이등은 고려하지 않은 말 그대로 예시입니다. 혹여 불쾌하게 느끼신 분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1번의 경우는 면접의 내용이나 근무 조건을 모르는 상태에서 말씀드리기 조심스럽고, 2번의 경우는 어쩔 수 없는 경쟁이라 위로를 드릴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뻔한 이야기를 길게 적었습니다만, 3번씩 거절이 반복되며 정말 힘들어 하시는 듯 하여, 공개하지못할 본인이 알고 있는 면접의 내용에 대입하여 한번 생각해 보시라고 두서없이 내용 남깁니다. 힘든 시절입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좋은 일자리 구하시기 기도하겠습니다.
이런건 어차피 판단불가이니 그냥 잊어버리세요
굳이 따지자면 억까 당하신거 맞으시고 그냥 잊으시는게 속 편합니다. 사장이 고용하기 싫다는데 어쩔수가없는거죠.
님이 잘못해서 떨어졌다고 생각하진 마세요. 실제로 님이 문제있어서 떨어진건 아닐테니까요
연연해하지 말고 그냥 사람이 별로였다 생각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