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후치가 이루릴과 헤어질때
서로 인삿말을 건네고, 후치가 속으로 독백한 뒤 괜히 선더라이더에게 성질을 내고 돌아가는데요
이 부분에서 후치와 이루릴이 나눈 인사와 후치의 독백을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집에 책이 없어서 오랜만에 너무 궁금한데 찾아보기가 어렵네요
마지막에 후치가 이루릴과 헤어질때
서로 인삿말을 건네고, 후치가 속으로 독백한 뒤 괜히 선더라이더에게 성질을 내고 돌아가는데요
이 부분에서 후치와 이루릴이 나눈 인사와 후치의 독백을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집에 책이 없어서 오랜만에 너무 궁금한데 찾아보기가 어렵네요
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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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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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온 운차이 공과 선더라이더가 함께 후치를 타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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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게 부적절한 댓글이에요?
▶
아하.
전 그냥 지나가던 사람이라… 전자책도 갖고있고요.
그러네요 일하다 댓글다느라 누군지 못봤네요 ㅋㅋ
ㅌ… 토요일 아침에 일이라니… 이런 현실이 있단 말이냐…
후치의 독백은 웃으며 떠날순 있겠지. 하지만 돌아와 행복해지진 못할거야 로 기억합니다
이루릴의 인삿말은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행복한 여행을이었고, 후치가 받음말을 못하니까 웃으며 떠나게 해주겠지요? 하고 물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럼, 저, 이루릴. 귓가에 햇살을…" "햇살을…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웃으며 떠나게 해주겠지요?" "나는, 난 웃어요. 웃겠어요." "고마워요."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띄고 돌아와 마침내 행복하기를."
책 확인해보니 이루릴의 인삿말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행복해 지기를." 을 듣고 속으로 '웃으며 떠날 수는 있겠지. 하지만 미소를 띠고 돌아올 수는 없을 거야' 라고 독백하네요 ㅎㅎ..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온 운차이 공과 선더라이더가 함께 후치를 타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