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양은 시피유 13700k에 z790기가보드
vga는 기가 4090입니다
둘다 따로 오버없이 순정상태 이용중입니다
ddr5 램
4800이랑
5600
이랑 고사양게임시 프레임 유의미하게 차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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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고는못하겟지만 고작 시금치램 클럭 차이로는 체감 불가능입니다 수동으로 고클럭 램타이망 오버클럭해야 체감됩니다
xmp나 직접 램오버 안하면 jedec 표준클럭에선 클럭이 올라가면 램타도 늘어나기 때문에 차이 없습니다
램타값 보면.. 크게 차이나기힘듬
https://youtu.be/eowNhGK-WVA 유의미한 차이는 안보이는거 같음
없다고는못하겟지만 고작 시금치램 클럭 차이로는 체감 불가능입니다 수동으로 고클럭 램타이망 오버클럭해야 체감됩니다
FHD에서는 4800~6000 프레임 차이가 10%(글카 한체급 수준)까지 나니까 FHD 240Hz 이상 주사율이면 해볼만한데 4K에서는 굳이? 라는 느낌입니다
4800램 시금치램도 삼성 하이닉스 기준 xmp 6000 이상으로 조정가능함.
체감못함
xmp나 직접 램오버 안하면 jedec 표준클럭에선 클럭이 올라가면 램타도 늘어나기 때문에 차이 없습니다
램은 16기가를 32기가로 불려도 왠만한 게임에선 프레임차 거의 안나는데, 클럭 차이로 느껴질리가... 램 늘리면 로딩이 부드럽고 빨라지는 경우는 있지만, 프레임이 빨라질 일은 거의 없습니다.
체삼이 난다 한들 그 가격차이로 그래픽이나 씨퓨를 한체급 올리는게 100배는 더 체감됨
https://www.youtube.com/watch?v=h_75ocFltwc&t=131s 이걸 보시면 될듯해요
1. 램은 평균프레임 자체와는 큰 연관이 없으며, 최저 1%의 프레임에 주로 영향을 끼칩니다. 이 최저1% 프레임이 낮으면 '뚝뚝 끊기는 느낌' 이 발생합니다. 2. 이것은 cpu 체급이 높아도 램이 별로면 체감이 됩니다. 따라서 4090급의 하이엔드 시스템을 구성한다면, 최소한의 튜닝램을 구매하거나 시금치 램이라도 약간의 수동 오버를 해줄 필요성이 있습니다. 3. 당초 4K에서는 램과 cpu가 아주 큰 의미가 있지는 않았습니다만, 4090은 gpu 성능이 강력하기 때문에 꽤 큰 의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4. 다만, 어차피 시금치 램이라면 클럭이 늘어나는 대로 타이밍(램의 세부 수치입니다. 낮으면 낮을수록 좋습니다.)도 늘어나기 때문에, 게이밍에서는 사실상 큰 차이가 없습니다. 시금치에서 차이를 체감하려면 수동오버를 해야 합니다.
사족을 달자면 일반적으로 게이밍에서의 오버클럭의 성능 체감은 램이 제일 높습니다. 4090이나 13700k같은 요즘 하이엔드급 제품들은 오히려 전력 제한을 먹이고 쓰는 사람도 많지만, 램은 최소한의 xmp 튜닝램을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최하옵2~3퍼센트, 최상옵 1~2퍼센트라는 미미한 상승율이 있다는데.. 이미 4090급이시라 그정도는 무의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