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아이패드, 맥 전반에 전부 해당하는 것 같습니다.
Windows 11 최신 버전 이용중이며, 2주 전에 초기화까지 진행했습니다.
메인 데스크톱의 바탕 화면 캡쳐 기능을 통해 화면을 녹화한 파일을 별도의 편집 없이 클라우드 스토리지/SSD를 통해 애플 기기로 옮기려 하면 화면의 거의 절반이 녹색 화면으로 잘려 보입니다.
이렇게요. 영상 안쪽 검은색 박스가 원 영상이 보이는 공간입니다.
아이패드도 동일하게 보이고, 이 영상을 그대로 윈도우로 옮기면 동일한 증상이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호환성 문제인지, 혹시 해결방법을 아시는 분 있으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캐서디
1440p/H.264 에 mp4 확장자입니다
화면녹화를 다른걸로해보시는게어떨까요 바탕화면캡쳐기능이라는게 뭔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보통 win+g였나 눌러서 거기서 화면녹화합니다 아니면 아예 obs를 쓰시는것도 방법이겠구요
저도 윈도우 기본 내장 게임 바 녹화 사용중입니다. 그런데도 옮기기만 하면 저러네요...클라우드 스토리지에서 다운받은게 문젠가 하고 외장스스디 써서 옮겨봐도 동일하고, 지포스 익스피리언스로 녹화해도 문제는 동일합니다;
할수있는건다해보셨네요ㄷㄷ 저 초록영역 모양이 좀 수상해서 그런데 전체영역은 1440이고 검은색영역은 1080 같아보여요 혹시 모니터해상도설정을 1080으로 바꾸고 녹화해보면 괜찮지않을까요
녹화 프로그램 자체적인 한계 사이즈에 막힌거 아닌가 합니다. 랜더링 사이즈를 작게 해서 영상 맞추는 방법 외에는 없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