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야 지내더라도 연 없는 친척이 하는 소린 듣지 마시고 쫓아내세요.
경험상 평생 얼굴 한번 안 비추다가 나타나서 일가 대소사에 숟가락 얹으면서 부담 주는 인간은 가문 재산 목적 아닌가 합니다.
갑자기 나타나서 누가 모셔야지 훈수 두면서 지 노력 재화 한 푼 안 들이는 인간들 전부 재산 목적인 쓰레기들이었습니다 제 경험상으로나 들어온 이야기로나.
사람 안 된 친척이 인생에 꼬이기 시작하면 재산만이 문제가 아니라 정신이 썩습니다.
제사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제와서는 평생 몇 번 본적도 없는 남만도 못한 인간들이 핏줄이랍시고 들러붙는 수단 그 이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토지 찾기 서비스 같은 거로 그 인간이 노리는 게 있지 않은지부터 확인해보시고, 그런 목적이 아니라고 해도 상식적으로 제사가 그렇게 중요하면 말 꺼내는 당사자가 먼저 할 일입니다. 보아하니 직접적 언급은 없지만 말하시는 대상이 한 대 위의 사람일거로 보이는데 제정신 박혔으면 거드는 일 하나 없이 조카뻘한테 요구를 해오지 않을 겁니다.
더구나 친가 내에서 글쓴이님에게 떠넘기는 방향으로 뒤에서 가스라이팅 중이라면 맞대응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평생 얼굴 안 비치던 놈이 저러고 있는 게 이상하지 않냐며 대소사 하더라도 우리가 알아서 할 일이지 저런 인간이 끼어서 좋을 게 없다는 점 분명히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삼년에 한번 얼굴 비치던 큰 고모네가 작은 아버지 홀려서 둘이서 재산 나눠먹었습니다.
상식적으로, 얼굴 안 비추던 인간이 왜 갑자기 나타나서 대소사를 논하는 지부터 고민해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제사 안지냄 제사 지내자는 놈들이 돈을 보태주는 곳도 아니고 찾아와서 돕는것도 아니고 해서 걍 제사 없애버림 그리고 입만 산 놈들 안봄
친척이 하는말 듣지마시고 하던데로 하세요! 웃기네요 직접 하면되는걸 왜 남을 시킬까요 뻔뻔하게
도움 1도 안주는 인간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 진짜 꼴뵈기 싫죠.
내가 전 부치고 벌초도 하는 입장에서 부모님 돌아가시면 화장해서 절에 안치시킬겁니다 아버지는 반대하시는데 그냥 밀어붙일거임 남아있는 산소는 장손인 사촌형한테 다 넘길거고 안 받겠다면 그냥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만 관리하고 나머지는 냅둘겁니다
제사 안지냄 제사 지내자는 놈들이 돈을 보태주는 곳도 아니고 찾아와서 돕는것도 아니고 해서 걍 제사 없애버림 그리고 입만 산 놈들 안봄
내가 전 부치고 벌초도 하는 입장에서 부모님 돌아가시면 화장해서 절에 안치시킬겁니다 아버지는 반대하시는데 그냥 밀어붙일거임 남아있는 산소는 장손인 사촌형한테 다 넘길거고 안 받겠다면 그냥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만 관리하고 나머지는 냅둘겁니다
친척이 하는말 듣지마시고 하던데로 하세요! 웃기네요 직접 하면되는걸 왜 남을 시킬까요 뻔뻔하게
도움 1도 안주는 인간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 진짜 꼴뵈기 싫죠.
절에 모셔서 제사 드립니다 돈은 그정도 드는거같아요 제사있는날 가면 한시간정도하고 거기 음식도 싸주시고 점심도 먹고 오고 그럽니다. 근데 절에서 못드릴수도있다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아버지 대에서는 꼭 지내자고 하시는데 아버지 돌아가시면 절대 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그건 그 때 가봐야알겠지만.,
친가쪽은 조모님이 연세가 거의100세에 가까우셔서 다들 음식등을 미리 준비해서 지내고, 외가쪽은 제사 준비 번거롭게 안시킨다고 기독교? 식으로 같이 기도 한번드리고 밥 맛있게 차려먹고 끝냅니다
제사 지낸다고 모이는 인원 중 과반이 넘는 인원이 교회 다녀서, 할아버지께서 생전에 당신 돌아가시면 제사 지내지 마라고 유언을 남기신 터라 할아버지 기일에 모여서 추모예배 후 식당가서 식사하고 끝입니다.
제사야 지내더라도 연 없는 친척이 하는 소린 듣지 마시고 쫓아내세요. 경험상 평생 얼굴 한번 안 비추다가 나타나서 일가 대소사에 숟가락 얹으면서 부담 주는 인간은 가문 재산 목적 아닌가 합니다. 갑자기 나타나서 누가 모셔야지 훈수 두면서 지 노력 재화 한 푼 안 들이는 인간들 전부 재산 목적인 쓰레기들이었습니다 제 경험상으로나 들어온 이야기로나. 사람 안 된 친척이 인생에 꼬이기 시작하면 재산만이 문제가 아니라 정신이 썩습니다. 제사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제와서는 평생 몇 번 본적도 없는 남만도 못한 인간들이 핏줄이랍시고 들러붙는 수단 그 이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토지 찾기 서비스 같은 거로 그 인간이 노리는 게 있지 않은지부터 확인해보시고, 그런 목적이 아니라고 해도 상식적으로 제사가 그렇게 중요하면 말 꺼내는 당사자가 먼저 할 일입니다. 보아하니 직접적 언급은 없지만 말하시는 대상이 한 대 위의 사람일거로 보이는데 제정신 박혔으면 거드는 일 하나 없이 조카뻘한테 요구를 해오지 않을 겁니다. 더구나 친가 내에서 글쓴이님에게 떠넘기는 방향으로 뒤에서 가스라이팅 중이라면 맞대응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평생 얼굴 안 비치던 놈이 저러고 있는 게 이상하지 않냐며 대소사 하더라도 우리가 알아서 할 일이지 저런 인간이 끼어서 좋을 게 없다는 점 분명히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삼년에 한번 얼굴 비치던 큰 고모네가 작은 아버지 홀려서 둘이서 재산 나눠먹었습니다. 상식적으로, 얼굴 안 비추던 인간이 왜 갑자기 나타나서 대소사를 논하는 지부터 고민해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