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차원이동?전이? 판타지물인데요.
미대생(조각 쪽)이 교수님 부탁이었나 작업물 때문이었나 아무튼 트럭을 타고 산길을 가다가 절벽에서 떨어져서 판타지 세상으로 가게되고, 트럭에 실려있던 다양한 조각 도구(토치, 망치 등등)로 이런저런 일을 해결하고 트럭을 드래곤머리로 개조해 타고 다니고, 나중에는 몸까지 만들어 주고요.
뜨문뜨문 기억나는 것만 적으면 이런 소설인데 제목이 기억이 안 나네요.
며칠 동안 여러 가지 키워드로 검색을 해봐도 안 나오네요.
저도 본 거 같은데 혹시 이거 아닌가요? 연장질이란 소설인데... https://ridibooks.com/books/777004235
오오 이거에요! 감사합니다.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