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통 안에 액체가 차오른 뒤(아래에서부터 위로 일정한 속도로 차오름)
그 안에서 특정한 형태의 물체를 형성하고(여기에 10시간 이상 소요됨),
그 후 액체가 내려가며 끝까지 내려가면 물체의 모습이 드러나는 기기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정확히 무슨 기기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고 자료를 찾으려 해도 찾는데 실패해 여기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루리웹에선 이러한 기기를 사용해 피규어를 만든 사람도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정확하진 않지만 오른쪽 베스트에도 갔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SLA 3D 프린터 입니다. 레이저와 광 경화식 플라스틱을 사용합니다.
SLA 3D 프린터 입니다. 레이저와 광 경화식 플라스틱을 사용합니다.
오!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른바 레진 3D프린터 같군요
오! 찾아보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액체면 form2 또는 3 사용자가 많으니 한번 검색해보세요
아 생각해보니 베드가 움직이는게 아니라 액체가 차오르는거면 form은 아니겠네요
아무 사전지식없이 레진 프린팅 들어가는건 별로 추천하지않습니다... 그냥 3d프린팅과 다르게 준비해야할것도 많고 관리도 엄청힘들어요. 특히 아이소프로필 알콜을 퍼다 쓰는 수준입니다
딱봐도 일반적인 3d프린터가 아니고 특수기기인거같은데 개인이 살수있는 가격이 아닐거같네요 사진과 같이 출력되는 방식이 일반적인 sla 프린터입니다 피규어 조형에 많이 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