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력만 있으면 괴력을 쓸 수 있는 판타지 세계관
여주, 남주, 남주측 용처럼 생긴 날아다니는 마스코트
이 마스코트는 주연외에 볼 수 있는 사람이 없던걸로 기억합니다.
여주는 조그만한 편인데 강하고 행동력이 있는 스타일
잠입을 위해 남장하는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벽도 부수고 다녔지요.
남주는 고위직.. 국가 실권자 정도였고
남주에게는 어떤 저주가 걸려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주를 데려온 배경
남주와 관계있는 여신이 빙의체로 등장하는데 악신?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제목을 알고 싶어요
혹시 이거?
맞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