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목요일(9월 12일) 오전에 11번가에서 상품을 구입했고(원래 금요일에 주문할려고 했는데 연휴 때문에 발송불가로 부득이하게 목요일 오전 구매) 금요일(9월 13일)날 해당 상품이 CU편의점에 도착했습니다.
수령기간이 9월 19일까지라고 뜨는데 13~19일은 제 외부 사정 때문에 수령 못합니다.
그래서 9월 20일 오전에 수령 받을려고 하는데 9월 19일까지 수령을 못하면 고객 부담으로 반품 처리된다고 들었습니다.
아직 구매결정은 안한 상태입니다.
이럴바엔 어떤 해결 방법이 있나요? 20일 아침까지 빨리 뛰어가서 찾아가야 되나요?
아니면 택배사, 11번가 또는 편의점 고객센터에 문의해야 될까요?
반품의사 없으면 구매결정 필수인가요?
해당 편의점 번호에 전화해서 편의좀 봐달라고 하는수밖에 일단은
해당 편의점 번호에 전화해서 편의좀 봐달라고 하는수밖에 일단은
근데 네이버지도에서 해당 점포 클릭하면 지점 번호가 아닌 통합 고객센터 번호라고 뜸. 편의점 통합 고객센터에 문의해봐야 될 듯
114에 한번 cu--점 번호 물어보세요..
혹시몰라 카카오맵에서 찾아보니까 실제 점포 전화번호 뜨네. 그 번호로 문의해야겠다.
그냥 그 편의점에 연락해서 점주한테 허락받고 잠깐 맡아달라고 먼저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