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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돈 들어가는 3대 취미 ㅋㅋㅋㅋ
처음 나온 이어폰 나 있슴ㅎㅎ
내가 아는 스피커가 맞다면 저거 억단위 스피커일텐디
앗 아아 저 케이블
귀에 애널을 꽂으시는... ㄷㄷ
이게 아키바스트립임? 전혀 아닌거같은데
발전소는 몰라도 집에 들어오는 전기의 "질"은 진짜로 따짐
뭐든 간에 극한으로 가면 밑도 끝도 없이 들어감 음향 끝판왕은 집 개조
야, 4885. 너지?
애니판은 원작이랑 연결고리가 거의 없음 등장인물도 내용도 다 다름
돈 들어가는 3대 취미 ㅋㅋㅋㅋ
나머지 2개는 뭐임?
카매라 랑 자동차 아닌가?
사진이랑 차량 or 낚시
3대를 넘어버렸는데?!
카메라 차량or낚시
온리왓
뭐든 간에 극한으로 가면 밑도 끝도 없이 들어감 음향 끝판왕은 집 개조
집개조+발전소에 따른 이사 아니냐?
발전소는 솔직히 걍 드립같긴 한데
흑룡 앙칼라곤
발전소는 몰라도 집에 들어오는 전기의 "질"은 진짜로 따짐
아니 지하실에 발전기 들여놓기
전기 질은 중요한게 전압 불안정하면 저 비싼 장비가 팍
ㄱ ㅐ 소리도 이정도면 신박하지 정작 오디오 즐기는 사람들은 신경 안쓰는데 주변에서 헛소리 퍼 날라서 진실인것냥 매도
다 농담중인데.. 혼자 진지빨고그래
카메라는 생각보다(?) 싼 편임.. 끝판왕이라 불리는것들만 몇개 사면 끝임. 개조나 튜닝 그런거 할게 거의없음. 삼각대도 플래시도 말이지. 흔히 캐논니콘 이런놈에 돈 퍼부어도 가장 비싼렌즈가 1천만원 정도 하니 올 콜렉팅 해도 1억 미만일텐데 나머지 것들은 답이 음슴. 라이카나 중형으로 가도 정신나간놈 마냥 올콜렉팅 하지않는 이상 기천만원~2억 언저리 아닐까 싶음. 이게 사실상 카메라에 미1친놈 들 한계선이라 생각하는데 또 이런 얘기하면 터무니없이 우주 찍는거 얘기하는 애들 있음. 그것도 취미선에서 끝내면 생각보단(??)괜찮어. 무슨 산 위에 관측소 차릴것처럼 카메라는 무조건 비싸!!하며 이겨먹을라고 오바떠는 놈들이 문제. 그리고 카메라는 폰카가 짱임. 카메라 건들면 넘 고생해 ㅜㅜ 삶 자체가 힘들엉... 무겁고 눈치보이고 정작 내 사진은 없고..
내가 아는 스피커가 맞다면 저거 억단위 스피커일텐디
진짜 억 소리나는 스피커였구나 ㄷㄷ
바울스앤윌킨스 노틸러스 1억대 가격 주문 생산. 헌데 오디오에선 합리적인가격대 제품인걸로.. 윌슨오디오나 포칼유토피아 같은건...
이어스피커 드립 저거 STAX 임. 대략 300따리 헤드폰과 200짜리 전용엠프
아키바1 리메이크 안해주려나...
앗 아아 저 케이블
아키바스트립 애니판 한 화마다 전혀 다른 장르로 덕질하는 게 재밌었음 저 화에서 마지막에는 라이브를 최고로 봤지 아마
Runez
이게 아키바스트립임? 전혀 아닌거같은데
nowaty
애니판은 원작이랑 연결고리가 거의 없음 등장인물도 내용도 다 다름
연결고리는 있잖아. 1.아키바 2.벗긴다 ㅎㅎ
그거 말곤 암것도 없음
그런데 사실 게임도 1.2 연결고리가 저 두가지밖에 없던걸로 기억남;;
사직하자마자 오디오테크니카로 시작하네 ㅋㅋㅋ 내가저러고있음 ㅆㅂ;
루리웹-2173510727
그 상태에서 20만원 이어폰쓰면 아무것도 안느껴짐 이걸 왜 굳이? 하다가 20만원짜리 이어폰 익숙해지다가 만원짜리가면 귀가 노이즈로 찢어짐
백만원내외 이어폰 들어도 좋은건가? 이런생각에 나도 막귀인줄 알았는데 20-30만원대 이어폰 일년정도 사용하다가 그전에 사용하던 저렴한 이어폰 들어보니 충격이었음 저렴한거에서 좋은걸로 들었을때 충격은 없고 역체감이 엄청났음
오디오에 미쳐서 돈 꼴아박기 시작하면 감당이 않되지
꼴아박으면 그냥 이만원하는 이어폰음질때문에 귀썩는다고하던데 내가그래서 일부러 비싼스피커 이어폰안씀 삼성정품번들이어폰 사서쓰는중
직장생활중 정말싫어하는 동료가 있다면 선물을 가르쳐라 싫어하는걸 넘어서 죽여버리고싶고 평생을 저주하고싶다면 자식으로 하여금 예체능을 가르치도록 유도하라 ======================================= 실제 명언
선물이 그 주식투자의 선물임?
그럼 gift인줄암? 선물투자지
아니, Gift 말고 Present 생각했는데.
선물 Two 자지?
낚시 연예 결혼 아니엇냐?
아는 형이 차량 튜닝으로 음질 개쩌는거 달았다고 해서 노래 들었는데 전혀 모르겠더라... 그런거 좋아하는 사람은 눈앞에서 콘서트듣는 기분이라고 하던데 막귀라 다행이야
처음 나온 이어폰 나 있슴ㅎㅎ
케프
야, 4885. 너지?
케프
귀에 애널을 꽂으시는... ㄷㄷ
모델명이 뭐여 함 들어보고싶네
Ath-ckr10 상당한 저음형 이어폰임
땡큐
애널 인서션!!!!
그니까 에널에꼽아듣는 에널형을 가지고있으시다구요?
오른쪽거 탐나네요.
아냐 이거욤. ATH-CKS1100iS
어 맞네 헷갈림...
ath ck100pro인데 지금은 못 구할듯
Ckr10이 아니라 Cks1100is임 헷갈림
형애널
허뮈... 비비드까지 가버리네 ㅋㅋㅋㅋ
결국에는 라이브가 최고라는걸 깨닫게 되던가
케이블이 수십만원짜리도 ㅈㄴ 무섭긴 함 ㅋㅋㅋㅋㅋㅋㅋ
수력발전소 근처로 이사도 가야지
그거보다 지하실파고 발전기 들여놓기
저 턴테이블도 장난아닐텐데
놀랍게도 전부 실존하는 제품들이다
오디오도 어느정도 지식이 있어야 적정선에서 타협하지 그것도 없으면 그냥 돈 꼬라박기임
우리 교수는 음향 좋아해서 방 하나를 음향방 전용으로 리모델링했던데
저 조개같이 생긴 스피커 한대만해도 억일텐데...
예전에 오디오 직거래하다 어마어마한 기기들을 보유하고 계신 분을 만나서 잠시 청음을 해봤었는데 암만 비싼 기기들로 맞추더라도 청음 공간이 좁고 층간 소음 걱정에 볼륨도 제대로 올리지 못하면 말짱 도루묵이더라...
오디오 업글의 마지막은 집이지
식객작가도 저런 취미 있지 않음? 만화에서 나오는데 엄청나게 돈들어 보이든데
애니 ㅇㄷ
근대 음향쪽 덕후 저거 그냥 플라시보 효과아님 ? 사람청각이 얼마나 뛰어나봤자 저렇게 비싼걸씀?
오디오 취미가진 사람이 차를 산다 차량오디오에 뭔가 부족함을느낀다 스피커를 전부 싸제로 바꾼다 그래도 부족한감이있어 오디오&엠프를 바꾼다 외부 소음문제인가 싶어 방음작업을한다 (엔진룸 천장 바닥 도어) 베터리도 바꾼다 ~무한반복
이어스피커도 ㄹㅇ 있는거냐?
STAX사 제품...
진공관... 저거 우리 아버지 취미인데.... 뭔 옛날 기기 하나에 몇백만원씩 함 .....
이제 카이지행인가
저런 집에서 저런 오디오 설치해봤자 제 성능 안남 전기부터 새로 깔아야 해
그런데 요즘 이어폰이 너무 많아서 무슨 이어폰을 골라야 할 지 모르겠어요
카메라, 오디오에 취미를 가질바엔 게임을 하고. 낚시를 할바엔 바람을 피라던데..
카드가 완전 vvip 급이냥? 저걸다 원 카드로 질러 진다고??
커널형 이어폰이 확실히 음질이 좋긴 좋더라 소니 Z3c 살때, 사은품으로 준거 쓰는중인데, 이거 쓰다 딴거 쓰면 확실히 다르다는게 느껴짐
내가 취직하고 숨 좀 돌리니깐 트리플파이 이어폰으로 살짜쿵 시작했다가, 이것저것 기웃거리고선 결국에 음향의 끝은 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 오디오의 덕질의 끝은 결국 집 공간이다 나중되면 돈이 문제가 아냐 공간이 문제지.
아니.... 무슨 B&W스피커에 진공관 엠프, 케이블을 금이라니라 파워서플라이어를 좋은걸 사지... 여튼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