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뉴스 올라와서 사이트에서 논란 일어나고 있는데
보건부 관계자들끼리도 의견이 갈림.
이건 조금 더 지켜봐야할 문제임.
그리고 설령 보건부에서 진짜로 한다고 이게 현정부가 대놓고 추진한다고는 말할수 없는게
당장 보건부하고 문체부하고도 갈등이 일어나고 있음.
물론 보건부가 조금 더 힘이 쎄겠지만
문체부 현 장관 박양우는 보건부 장관과 마찬가지로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한 사람임.
(현 장관 박양우의 ㅈ무위키 문서중 일부 내용)
이렇게 부처간의 갈등도 있는마당에
통제하지 못한다는 비판은 할수있어도
아예 현 정부에서 게임중독세 발의한다는 판단은 아직 이름.
애당초 통제한다는건 어느 한쪽의 편을 들수밖에 없는데 보건부 편들면 게임업계에서 반발하고
문체부 편들면 개1독1교하고 학부모단체에서 반발할게 뻔해서..
여기에서 한번이라고 삐끗하면 어느단체든 ㅈㄹ떨건 뻔해서..
WHO에서 겜중독 질병 판정 아직 안냈다 카더마
멋보다 그거 근거가 WHO 결정 아님?
우지챠엄마가참피
WHO에서 겜중독 질병 판정 아직 안냈다 카더마
저런 개소리에 찬성의 목소리 있는거 부터가 씹을거리라